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들통난 새빨간 좌파들의 거짓말. 이동흡

비열한친노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3-01-22 20:43:22
결국 중요한 3가지가 전혀 근거없는 음해였다는 것이 드러났네요.

1. 위장전입 운운 하던것은 분당아파트 당첨되고, 고2 고3 수험생이던 아이들 학교때문에 바로 이사를 못가고 1년 반후 애들 고등학교졸업후 이사들어가서 20년 가까이 그집에서 살고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위장전입이랍니다.  자기집 조금 먼저 전입하고 20년을 살고 있으니, 안철수나 문재인의 딱지 불법 매입 탈세 불법상속 위장전입 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2. 헌법재판소 자료 제출결과 항공권 깡 운운 전혀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고요.

3. 또 특별경비 자기통장 운운하는 것도, 경비를 현금으로 받아서 사용내역을 제출하게 된 규정을 성실히 따라서 전부 사용목록 내역 제출해서  헌법재판소에서 잘 보관중이라고 하고요.  현금으로 받은 돈을 안주머니에 넣던 지갑에 넣던 집에 놓고 다니던 자기 통장에 넣던 그건 자유이니, 다른 돈도 입금되던 자기 통장에 넣어서 관리한 것 가지고 생트집을 잡지만 국민이 바보가 아니지요.  좌좀들은 바보가 확실합니다.

의문점이 남습니다. 다 쉽게 해명되는 것들이 왜 ?  지금까지 이렇게 문제가 많았을까요 ?

그건 바로 6년전에 민주당이 추천하고 노무현이 임명한 현재 헌법소장때문입니다.  소장 후보자에게 도와주는 시늉만 했나봅니다. 후보자와 부인 딸들까지 밤새서 4,5년 전 경리 행정직원들이 처리한 잡무들을 더듬고 더듬어서 자료준비했다고 하더군요. 헌법재판소 자료는 내주지도 않은듯합니다.

민주당 것들이 꽥꽥거린것중에서 일부만 내주고, 가장 중요한 특별경비 지출내역서는 규정운운 하면서 안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후보자가 과거 재판관으로 근무당시에 규정에 따라 사용내역을 성실히 제출해서 전부 헌법재판소에서 보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결국 비열한 친노 헌재소장은 준비하는 것 방해하고, 지금도 자료를 안내놓고, 민주당 것들은 꽥꽥거리며 자료 내놓으라고 인민재판 인격모독 청문회 쇼를 하고요.....  민간인 신분인 후보자가 아니라, 자료를 가지고 있는 헌법재판소 지들 편에게 가서 내놓으라고 하는게 당연한데 말입니다. 말만 청문회고 후보자 해명은 듣지도 않고, 그냥 앞뒤없이 윽박지르기만 하고요. 

어떻하면 우리나라 진보라고 자칭하는 야권세력처럼 비열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요 ?
IP : 112.217.xxx.21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 ,,
    '13.1.22 8:46 PM (49.50.xxx.161)

    아무리 잔돈푼이 좋아도 이렇게 살면서 슬프지 않니

  • 2. 49.50.
    '13.1.22 8:49 PM (112.217.xxx.212)

    아무 내용도 없는 그런 무뇌인증 댓글 달면 안창피해요 ?
    그런 수준 댓글달아도, 종북시민단체들에서는 안짤리나봐요 ?

  • 3. 틈새꽃동산
    '13.1.22 8:49 PM (49.1.xxx.7)

    느자구 읎는눔

  • 4. 49.1.
    '13.1.22 8:50 PM (112.217.xxx.212)

    한마디 반박도 못하는 아무 내용도 없는 무뇌 인증 댓글 쭉 달리고,
    팀장에게 인증하고 쭉 지우고 또 그러겠네요 ?

  • 5. 푸핫
    '13.1.22 9:01 PM (110.70.xxx.4)

    팀장에게 인증?
    글쓰고 팀장에게 인증받는 시스템인가 보네요.
    몇명이 팀원이예요?

  • 6. 110.70 님.
    '13.1.22 9:03 PM (112.217.xxx.212)

    진짜 82에 처음인 초짜인가봅니다.

    여기 종일 상주하는 입진보들 흉내 한번 내보았는데.. 님이 보기에도 웃기지요.

    여기 입진보들 맨날 알바 타령하면서 항상 하는 이야기이니, 그런 글에도 댓글 한번 달아봐요.

    모른척 쇼하는것 보니, 그쪽하고 한패로 보이지만....

  • 7. 비리 종합 선물세트
    '13.1.22 9:08 PM (211.117.xxx.109)

    이걸 이렇개도 볼 수 있군요. 참.. 오묘한 뇌구조에요.
    하긴 그 나물에 그밥이란 말 괜히 나온게 아닐거예요.

  • 8. ...
    '13.1.22 9:09 PM (218.144.xxx.107)

    ㅋㅋㅋ 어제부로 퇴임한 있지도 않은 소장 눈치를 본다?
    누가 지는 권력의 눈치를 봐요 소장으로 올지도 모를 사람의 눈치를 보면 봤지...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야지...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그리 막 지르면 안된다
    그리고 청문회 보긴 봤니? 본인 입으로 사무처에서 아무런 지침 받은 바 없어 증빙자료 제출한 적도 없다고 시인했고 오늘 재판소에서 자료 제출 못하겠다고 한게 끝인데?

  • 9. 이런
    '13.1.22 9:18 PM (220.119.xxx.240)

    뇌구조로 살아가니 푼돈 받고 살아가지. 정신차려!!

  • 10.
    '13.1.22 9:19 PM (110.70.xxx.4)

    82초짜? ...
    ㅋㅋㅋ 10년된 골수회원인디 ㅋ
    몬소리 허심?

  • 11. ...
    '13.1.22 9:19 PM (218.144.xxx.107)

    하하하 친노의 힘이 그리 막강한지 몰랐네.
    근데 그 소장인 총리 후보까지 거론되던데 친노? 좀 웃어야겠다.
    그리고 그 얘기 좀 해봐 본인이 아무런 증빙자료 제출한적 없고 제출하란 얘기 들어본적이 없다고 어제 몇번이나 몇번이나 말했거든.
    친노소장 퇴임했으니 지금이라도 제출하면 되는데 누굴 보호하려고 안하는걸까?ㅋㅋㅋ

  • 12. 아~
    '13.1.22 9:21 PM (1.237.xxx.49)

    미치겠다.
    이런것들과 같은 공기 마시며 살아야하다니...

  • 13. 218.144 //
    '13.1.22 9:22 PM (112.217.xxx.212)

    친노 소장이 어제 퇴입했어요 ?

    어쩐지 오늘에야 해명자료들 쏟아지더군요.. 여하튼 비열한 친노들은 나가는 날까지 ㅈㄹ 이지요.

    재판관 특별경비 자료 제출하라고 그난리를 치는데도, 그것만 절대 제출 못하게 하고 나간것은 친노 재판관들 개판으로 관리된것 드러나면, 이동흡 너무 돋보일까 겠지요.

    오죽하면 자기 당선되게 사퇴시킨 후보에게 2억 준것도 선의라는 것들이, 이동흡은 자기 대학 동기동창에게 10만원 세액공제 된다고 10만원 후원금 낸걸로 반나절을 떠들면서 트집질을 할까요 ? 댓가성 정치자금이라고 우긴다면서요. 2억은 선의고.. 동기동창 10만원은 대가성 정치자금이고...

    여하튼 우리나라 진보사기꾼들 이중잣대는 그 길이가 달나라까지 뻗고도 남습니다.

  • 14. 원글님
    '13.1.22 9:22 PM (118.37.xxx.174)

    오늘 KBS 아홉시뉴스 보셨나요?
    이동흡인가하는 사람에 대해서..
    특별경비 자기통장 어떤통장에다 입금했나요?
    증인으로 나오신 어떤여자분...대답
    ...특별경비를 자신의 통장에다 입금시키는것은 적절치 못한 경우입니다...라고 합디다


    새빨간 좌파들의 거짓말
    그럼 더욱 새빨간 우파들의 비리종합세트들의 진면목은 어떠십니까?

  • 15. 110.70 님.
    '13.1.22 9:24 PM (112.217.xxx.212)

    그럴 줄 알았어요.

    그러니, 아무내용없는 위에 뻘댓글 단 사람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님하고 같은 패거리인 그사람들 맨날 하던거 흉내 낸것에는 도와주겠다고 댓글 달았겠지요.

  • 16. 218.144 님.
    '13.1.22 9:28 PM (112.217.xxx.212)

    좌파 매체에서 어제 퇴임한 헌재소장같은 전라도 사람은 전부 총리 시키라고 설레발 치고 있습니다.

    그걸 믿는 겁니까 ?

    자료를 받던 국을 끌이던 그건 아무런 권한도 권리도 없는 민간인인 후보자에게 할말이 아니고요. 재임하면서 죽어도 제출안하고 퇴임하면서 지침 내리고 간 헌법소장이나, 헌법소장 대리(이동흡 임명 안되면, 민주당이 임명한 인간이 또 대리한다고 하지요)에게 말해야 맞습니다.

  • 17. ...
    '13.1.22 9:34 PM (223.62.xxx.231)

    알바가 너무 수준이 낮아서 그만할란다 에구...법공부 조금 더 하고 와...

  • 18. 118.37 님.
    '13.1.22 9:34 PM (112.217.xxx.212)

    그냥 귀찮더라도 현금으로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쓰면 될일을 왜 자기 명의 통장에 넣어서 트집을 잡히나 몰라요. 아니, 현금으로 받을 걸 어디에 넣던지 그걸 트집 잡는 것이 진짜 말장난이기도 하고요.

    하두 민주당의원들이 닥달을 하니 뭐 자기 느낌에 적절지 못한 것 같다는 것이지, 실제로는 규정에 맞춰서 사용목력 내역 전부 매월 작성해서 제출해서 잘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입진보들의 말장난이지요. 언론이야 그런 말 한마디 섞어줘야 자기들이 양심있는 지식인 코스프레하는 거고요.

    그런 사기 양심있는 지식인 코스프레에 속는 바보들이 많으니, 좌좀들이 뻔해 보이는 거짓말도 맨날 하는 겁니다. 대선때 아이패드니 굿이니 아직도 사실이라고 떠드는 무뇌아들도 많습니다.

  • 19. 223.62 ..
    '13.1.22 9:37 PM (112.217.xxx.212)

    너무 많이 공부하고 연구해서 밑에 직원들이 허를 내둘렀다는 헌법재판소장후보자에게 법공부 더 하고 오라는 인간들이 바로 반론은 한줄도 못쓰는

    입진보들이지요.

    사실 직접적인 비리백화점이었던 문재인이나 안철수에 비하면, 이동흡은 백의의 천사 수준입니다.

  • 20. ...
    '13.1.22 9:38 PM (112.155.xxx.72)

    아니 세상에 어느 헌재 소장이 자기 뒤 이을 사람 자료 준비해 주고 있나요?
    그렇게 한가한게 소장인가요?
    듣다듣다 정말 별 황당한 이야기를 듣네.

    그리고 위장전입은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게다가 정치 후원금 기부까지.
    그러고 하는 변명이 하면 안 되는 거 몰랐다나?
    공무원은 특정 정치인 후원하면 안 된다고
    뉴스에 심심치 않게 올라와서 법의 ㅂ도 모르는 저도 아는데요.
    법의 기본의 기본도 모르면서 어떻게 헌법 재판소장을 한데요?

    듣다듣다 별 무식한 소리를 다 듣네.

  • 21. ...
    '13.1.22 9:40 PM (125.131.xxx.46)

    매월 mmf 입금시켰다고 계좌내역 나오잖아...
    공금으로 재테크하니? 그 뉴스는 아직 안 봤나보네...
    다시 지령받고 쉴드 치도록...

  • 22. 112.217 에게
    '13.1.22 9:42 PM (121.129.xxx.233)

    윤정훈이 구속영장 청구됐단다...

    청문회를 보고 너같이 생각하는 무뇌아들이 있구나...

    어쩌니 알바 월급 받아서는 영원히 니가 쉴드치는 인간들 시다바리나 할텐데...

    아...아니구나...넌 정직원이지...

    근데...뭔가 어설퍼...그리고 슬퍼보인다.

    안되는 머리로 장광설 늘어놓는거 보니 말이다...ㅎㅎㅎㅎㅎ

  • 23. 미틴ㄴ
    '13.1.22 9:44 PM (116.123.xxx.175)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하고는~~
    쉴드 칠게 없어서 이동흡같은 비리 백화점을 감싸고 도냐, 이 미친인간아.
    오죽하면 감쌀게 없는지 조선일보 논설위원도 이동흡 까는 사설 썼더라..
    최재천 교수도 일반인도 안저지르는 불법을 예사로 저지른 후보라고 했고...
    저런 인간이 헌재소장 후보라는게,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 24. 나이가 몇살이신지ᆞ
    '13.1.22 9:44 PM (115.140.xxx.221)

    1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얼른 정신차리시길...

  • 25. 112.155 님.
    '13.1.22 9:45 PM (112.217.xxx.212)

    현직 헌재소장이 직접 자료준비를 도울 것도 이유도 없습니다.
    행정 회계직원들을 파견해서 도와주면 됩니다. 지금 인수위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더구나 자료들이 다 헌재에서 후보자가 과거에 근무했던 자료들입니다.
    그걸 안해준것입니다. 비열한 친노의 후예 답지요.

    법규에 나와있는 것은 정당과 조직에게 후원하면 안된다고 되어있답니다. 국회의원 개인도 정당이나 조직으로 볼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고요. 그런 걸 다 떠나서 동기동창에 10만원 후원한 것을 몇시간 물고 늘어졌다고 하니, 얼마나 트집거리가 없는 사람인지 알수있습니다.

  • 26. 그만하자구영
    '13.1.22 9:46 PM (110.70.xxx.4)

    너무 많이 공부해서 아래 직원들이 허를 내두르신 이동흡 님하라고 하시잖아요.
    참 ~~ 기막힌다 기막혀~~

    박그네 열혈 지지자이신 70노인 울 아버님도 이동흡이는 안되겠다 하시던데-~~

    이동흡 무한애정 계속 이어가시길~~ 전 이만!!

  • 27. 법복입은 원숭이쟎우
    '13.1.22 9:49 PM (14.52.xxx.243)

    이렇게 빨아주면 살림살이 나아지니?

    딸들 대기업, 외교관 취업에도 이상한 기류가
    아들 군대휴가일수=가수비 휴가*2, 재산증여세삥땅
    위장전입

    1.군대에서 딴짓말고 병역에만 힘써야한다면서
    지는 군대에서 대학원 석사취득?

    2.세금으로 가족과 유럽여행

    3.이코노미->비즈

    4.여러사람이 쓴책 난리쳐서 지만 저자로

    5.홀짝 때문에 관용차를 반만 이용하게되자
    "난 이똥흡이야! 한대 더내놔!"
    결국 두대의 관용차

    6. 난 재판소장 될게 분명하므로 짐안뺄래

    7.수원시절엔 삼성전자 가전제품 뜯어내기

    8.6년 6억연봉 통장도 6억증가 초절약생활이라서

  • 28. 비열
    '13.1.22 9:56 PM (1.237.xxx.49)

    뜻,사람의 하는 짓이나 성품이 천하고 졸렬함.

    원글이 그동안 쓴 글 보니까 `비열` 하다는 단어 엄청 좋아하나본데 ,딱 너야.

  • 29. ...
    '13.1.22 9:58 PM (218.144.xxx.107)

    헌재에서 자료 제출은 안한다 치고 본인은 왜 한마디 해명을 못하니?
    그 돈 어디 썼느냐는 질문에 멍~
    왜 현금을 통장에 넣어서 거기서 카드값, 보험료, 차 할부금, 경조사비가 빠졌냐는 질문에 멍~
    그 통장에서 남은 돈 또 다른 통장에 이체되어서 그 통장 내달라는데 왜 떳떳한 본인은 제출 못하는지...
    청문회를 과연 보기는 봤는지 많이 의심스럽구나...

  • 30. 14.52
    '13.1.22 9:58 PM (112.217.xxx.212)

    끈질긴 좌좀들의 거짓말...

    1. 군대가서도 저녁시간이나 휴일에 공부하라고 권장하고 있단다. 마지막 논문작성(한학기)만 한거야 얼마든지 가능하지... 지금도 공부벌레라던데..

    2. 세금으로 가족 여행 한적 없다고 오늘 자료 다 나왔단다.

    3. 비즈는 헌재 규정이란다. 규정따라 한 것도 죄라는 것들이 웃기지...

    4. 여러명이서 조금씩 도와주고 한사람(이동흡)이 주도 하면, 그러던지 말던지 자기들 맘이지..

    5. 대법원의 낡은 노는 차로 일이 없어 노는 기사가 잠깐 동안 그랬단다.

    6. 헌법소장 내정 연락받으면 당연한거지.. 그러면 돈 낭비 하는게 좋니 ?

    7. 전혀 사실 무근 생거짓말이란다.

    8. 각종 수당 포함하면 실제 수령액은 10억 인가 된단다. 더구나 같은 집에 사는 자식들 3명이 생활비로 매달 총 250만씩 내놓고 있고 말이다.


    하여튼 우리나라 입진보들 입만 열면 거짓말... 철면피들...

    얼마나 그러고 다닐까... 다른 커뮤니티가서도 트윗터에도 이미 들통난 거짓말 또 도배를 하고 다니겠지요.

  • 31. 결론적으로
    '13.1.22 10:01 PM (112.217.xxx.212)

    밝혀진것은 불법인지 합법인지 애매한 동기동창에게 1년에 한번씩 2번 10만원 후원금 낸것. 딱 하나.

    실제 법문구상에는 국회의원 개인에게 소액(10만원)후원에 대한 불법 규정은 없슴.

  • 32. 아~
    '13.1.22 10:07 PM (58.126.xxx.12)

    진짜 열심히 하신다..

  • 33. 58.126 님.
    '13.1.22 10:15 PM (112.217.xxx.212)

    하두 거짓말을 뻔뻔하게 해서 글을 하나 썻지만, 아무래도 여기 종일 매달려 생업으로 하는 입진보들의 선동질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당장 이동흡으로 자유게시판만 검색해도 이동흡 욕하는 날조 유언비어 선동글 목록이 2페이지가 나옵니다.

    전교조, 종북촛불시민단체, 귀족노조 당사자와 그 가족들은 목숨걸고 하는 걸테니까요. 그러니, 철면피 깔고 거짓말을 반복 또 반복 또 반복하겠지요.

    새누리당에서 진짜 팩트만 반복해서 올리는 딱 한명 담당자만 붙이면, 전부 허황된 거짓말만 반복하는 입진보들 멘붕시키는게 가능할텐데요.......

  • 34. 럭키№V
    '13.1.22 10:17 PM (119.82.xxx.10)

    약도 없다 진짜.

  • 35. ---
    '13.1.22 10:37 PM (218.237.xxx.90)

    이제까지 정말 많은 알바와 정직원들을 봤지만, 이렇게 뻔뻔하고 비열한 알바는 난생 처음이네요.
    (혹시 일베라는 데서 오신 애국청년, 애국처자?)
    많이 뛰시고 돈 많이 버세요.
    이동흡과 같은 유형 같으니, 쫀쫀하게 돈 긁어모으며 잘사실 듯하네요.
    평생 이러고 사십시오.^^

  • 36. 꾸지뽕나무
    '13.1.22 11:01 PM (211.246.xxx.94)

    청년?실업해소한다며 이딴놈들 취직시켜준거죠? 원글과 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살아야하는게
    정말 한탄스럽네요.
    어쩜 이명박근혜과 똑같을까.
    정말 이명박근혜를 위한다면 나라를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여기서 이럴게아니라 이동흡은 절대 안된다고
    하고 다니셔야죠!
    그 반대니 알바. 아니 정직원? 정직원준비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256 바지에 락스가 ㅠㅠ 무려 스키니인데,,, 17 // 2013/03/13 7,155
228255 흰바지 입어보신 분 계세요? 13 .. 2013/03/13 2,754
228254 대전사시는분 큰 굉음 못들으셨나요? 3 대전맘 2013/03/13 1,704
228253 떡국하고 같이 내놓으면 좋을 반찬 뭐가 있을까요? 15 저녁메뉴 2013/03/13 4,316
228252 이사는 아니고 가구 몇가지만 옮기려고 할 때 좋은 방법은? 2 짐옮기기.... 2013/03/13 810
228251 아이들이 어디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나요? 1 왜그럴까 2013/03/13 383
228250 고민있어요. 1 고민 2013/03/13 371
228249 용산개발 30조 파산 맞나봅니다 17 ... 2013/03/13 3,672
228248 박시연185회, 이승연111회, 현영42회... 9 우유주사 2013/03/13 10,613
228247 초6 딸이 내 엄마로 태어날거래요 5 엄마 2013/03/13 1,029
228246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모듬회 사보신분들이요~~ 9 모듬회 2013/03/13 2,428
228245 요즘 머리가 덜 빠져요. 6 요즘 2013/03/13 2,041
228244 82쿡의 현명한 님들, 저 가방 색깔 좀 골라주세요 ^^ 10 브이야 2013/03/13 1,316
228243 개신교에선 어떻게 지내나요? 4 첫제사 2013/03/13 591
228242 절박하게 결혼이 하고 싶었던 여성이 작성한 글의 링크 2 리나인버스 2013/03/13 1,229
228241 걸래뭐 쓰시나요? 4 초록 2013/03/13 970
228240 왜 소소한 것을 깔별로, 풍부하게 사서 잘 활용하는 사람들 있잖.. 6 그런스탈 2013/03/13 2,061
228239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프렌치카페2.. 2013/03/13 374
228238 발 255mm 인데 구두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4 발큰이 2013/03/13 847
228237 요즘 피부과는 완전 손님을 바가지대상으로 보나봐요 3 sogood.. 2013/03/13 1,794
228236 압구정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쌍까풀 수술하신분 계실까요? 15 애엄마 2013/03/13 23,123
228235 발기부전의 원인과 진단 5 바인군 2013/03/13 4,014
228234 책에 줄을 몇번씩 그으면서 공부하라고 하는데 2 학원선생님이.. 2013/03/13 657
228233 주기적으로 가구배치 쇼파배치를 바꿔요 그것도 혼자 ㅎㅎ 15 2013/03/13 1,966
228232 정말 전쟁이라도 나는 건가요? 15 무서워요 2013/03/13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