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평생...
제가 본 미녀 중에...
제일 궁극의 여성미의 그녀는...
제가 대딩 시절에 아르바이트 햇던
우동가게에 손자랑 우동 자시러 오신 70대 할머니....
새하얀 피부 잘 빗어 올린 올림머리 핑크와 하얀색을 잘 배색해 입으신
소녀같은 차림새 그리고 핑크구두
결정적으로 제 눈에 신선한 충격은...
핑크색 맆스틱과 그리고 네일...
손가락도 곱상하다니....
아놔 힐머니가 그렇게 순수하게 귀엽고 아름답고 그리고 여성스러울 수가...
할머니를 같이 뫼시고 온 그 손자도 할머니를 숭배하듯 사랑하듯 사랑의 하트를 보내더이다.
손자가 데이트하는 총각처럼 할머니를 뫼시더군요.
여하튼간에....
제가 본 최고의 마성의 녀성....
나름...
연기자며 가수배우 많이 봣지만 지금도 이 할머니를 능가는 여성미를 가진...녀자분은 못 봣네요.
왜........... 갑자기 그 할머니가 생각나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