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터에 레드키위...

웅이맘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3-01-22 17:49:21

구입해서 드셔 보신분 계신가 해서요..

제가 당뇨환자인데 키위는 괜찮다 해서 먹어 보려구요..

혹시 주문해서 드셔보신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4.46.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3.1.22 5:50 PM (112.152.xxx.2)

    전 장터는 아니고 양재하나로에 나왔길래 먹어봤는데 신맛이 전혀 없고 무지 달았어요.
    잘라놓으면 좀 무섭다는게 함정...
    장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2. 원글
    '13.1.22 5:55 PM (14.46.xxx.150)

    예...제가 사는곳은 시골이라 농협 하나로마트에 가니
    없더라구요..과일을맘껏 못먹으니 하나를 먹어도 맛있는걸
    먹고 싶네요.

  • 3. ..
    '13.1.22 5:59 PM (14.32.xxx.170)

    가정용이라 좀 작긴 한데 맛있었어요
    워낙 레드키위가 작게 나온다는 것 같은데.. 몸에도 좋다하니

  • 4. 3번 구매
    '13.1.22 6:13 PM (121.130.xxx.143)

    3번 구매 했어요. 친정에 선물용1번, 저희집에 가정용2번..
    맛은 골드키위보다 월등했구요, 처음에는 가정용이라해도 굵기도 너무 잘지않고 무르기도 적당했는데.
    그다음 온거는 자잘한데다 무른게 많아 보관하기 어렵고 빨리 먹어야 했어요.
    가격도 있어서 식사후식으로 아껴 먹으려 했거든요..
    맛은 좋아요.

  • 5. ....
    '13.1.22 8:03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지난해엔 진짜 애들말로 당도쩔었는데 (애들이 그냥은 안먹고 레드나 골드만 먹어서 ㅜㅜ)
    올해는 그맛이 아니더군요
    이젠 미련 안부려도되겠다.있으면 먹고 억지로 사먹으려고는 말자 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799 결혼기념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5 ?? 2013/01/23 1,477
212798 이한구 “이동흡 인격살인, 도살장 청문회” 새누리의 막말 두둔 10 세우실 2013/01/23 1,334
212797 7살 내외...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는 뭔가요? 9 간식 2013/01/23 3,101
212796 영어유치원이 진짜 흔한가요? 6 깜놀 2013/01/23 1,644
212795 알고 지내던 엄마의 이해할수 없는 짓?? 6 슬픈과거 2013/01/23 3,171
212794 저같은 경우 연말정산 따로 해야하죠? 1 궁금 2013/01/23 595
212793 팩시밀리 - 단순하게 보내고 받는 기능만 있는 것 구하고 싶어요.. ///// 2013/01/23 421
212792 친정엄마 모시고 하루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1 서울에서 출.. 2013/01/23 892
212791 이마에 흉터 안보이게 수술 하려면 1 어디로 가야.. 2013/01/23 1,015
212790 이 와중에 국민연금 반납금... 고민 2013/01/23 1,790
212789 쌍수 이빨교정 추천부탁드려요. 4 나물 2013/01/23 1,312
212788 3인용 미니쇼파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2 hiblue.. 2013/01/23 1,477
212787 퍼왔습니다. - 5살까지 가르쳐야하는 5가지 삶의 가치 18 2013/01/23 3,072
212786 호남 비하발언한 박준영 전남도지사, 도의회서 물벼락 맞아 21 뉴스클리핑 2013/01/23 2,176
212785 해외배송에 문제가 생겼어요. 2 도와주세요 2013/01/23 621
212784 OK캐쉬백에 잘 아시는분~ 답글좀 주세요 4 컴앞대기 2013/01/23 1,015
212783 순정만화잡지 기증하고 싶은데,, 8 후아유 2013/01/23 776
212782 2013년 한국사최신판~! 릴리리 2013/01/23 428
212781 조금 웃긴 얘기. 우리 아들이 친구 생각하는 마음^^ 27 런치박스 2013/01/23 5,354
212780 나무로된 건식족욕기 골라주세요~ 7 ,, 2013/01/23 2,672
212779 장보러 얼마나 자주 가세요? 9 물가비싸 2013/01/23 1,979
212778 '민망한' 한국 싱크탱크 경쟁력…세계 50위 내 없어 2 세우실 2013/01/23 459
212777 박원순 시장님 정말 눈물납니다... 이런분이 있다는게 아직 희망.. 30 나눔과배려 2013/01/23 2,934
212776 이런 성격 고치고 싶어요.. 3 민트 2013/01/23 924
212775 Iphone으로 미국에서 문자보냅니다 법 2 Cute 2013/01/23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