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8대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모친인
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위치한 충북 옥천·보은·영동군이 3800억원 규모의
산림휴양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밝혔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5
기자가 3800원이라고 썼군요. 희망사항인가봐요
박근혜 18대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모친인
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위치한 충북 옥천·보은·영동군이 3800억원 규모의
산림휴양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밝혔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5
기자가 3800원이라고 썼군요. 희망사항인가봐요
99칸 생가 짓는데 군비, 도비 예산 다 들어갔어요. 그 음모사건 도지사도 힘썼던것 같고. 시사인 기사에서 본듯하네요.
돈이 남아도는구나..쯪쯪쯪
미쳤구만~~
미쳤구나~ 뭐 새롭지도 않다...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박정희 명예회복할거라고
말했다가 선대위 대변인 짤린 사람 이름이 뭐였죠?
이 사람 말이 다 실현 되네요.
삼천팔백억원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