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21/0200000000AKR2013012118320000...
왜 4대강 22조의 악몽이 눈 앞에 아롱아롱 떠오르는 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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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 백창우,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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