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피해야 할 남성 일위라고 봅니다.
한 번 경험해 본 이후로 이런 유형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 찌질함을 느껴서 그 사람이 좁쌀처럼 보이면서
비호감으로 보게 되었어요.
이런 유형이 의외로 착해보이는데요
실제로는
정말 자기애가 지나치게 많고
사회성능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의사소통으로 대화하며 문제해결 할 능력이 없는 거죠...
제일 피해야 할 남성 일위라고 봅니다.
한 번 경험해 본 이후로 이런 유형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 찌질함을 느껴서 그 사람이 좁쌀처럼 보이면서
비호감으로 보게 되었어요.
이런 유형이 의외로 착해보이는데요
실제로는
정말 자기애가 지나치게 많고
사회성능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의사소통으로 대화하며 문제해결 할 능력이 없는 거죠...
그런 유형의 남자가 존재하니 동굴이라는 단어로 정의를 내렸지만요,
화성 남자, 금성 여자에서 언급했나 그랬던 것 같은데요, 암튼
모든 남자가 그런 성향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큰 오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일부의 남자들 정말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제 남편이 약간 그런 경향이 있었는데 것두 세월가니 이제 5분만에 먼저 말하는 상황이..ㅋ
둘다 무뎌지고, 신경전해봤자 나만 피곤하다는 인식이 들었나봐요.
아...제가 먼저 안달복달안하고 귀찮고 피곤해서 그래라 그럼..하고 나눈 효과같기도...
근데 제남편 사회성은 아주 좋구요...의사소통잘해요..오직 아내에게만 그런 경향이 있었죠..
자기만의 굴 속에 들어 가 잠적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나와서는
세상사 고민이랑 고민 걱정이란 걱정이 다 나만의 것임을 자부하면서..
그리고 피해자인척하는 남자,,,,
유아적 발상과 행동의 소유자임.
결혼 안 한 처자들..
가려야 할....
불가촉천민임...물론 유부남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