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돼먹은 영애씨~정지순 불쌍해요

불쌍해~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3-01-22 00:38:56
진상진상 그린진상이 없더니
감히 개지순돈을 사기치다니ᆢ

첨엔 신나서 마구웃었는데ᆢ
저러다 정신나갈까 걱정이네요

영애씨~진상 캐릭터 조합드라마 같지만
정말 재밌고 기대되요~^^
IP : 175.121.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3.1.22 12:41 AM (14.37.xxx.214)

    질문하나만 해도 될까요?
    어제 오랜만에 재방송을 봤는데, 사무실에 예빈씨? 좀 야한 스타일의 여자가
    유형관 사장 동생인가요?
    마지막에 유형관 사장에게 오빠 하고 팔짱 끼는거 영애 커플이 보고 놀라는 장면에서 끝이 났는데
    유형관 사장 돈도 없는데 내연관계일거 같진 않구
    혹시 본방 사수 하는 분들은 아실까 싶어서요 ㅎㅎ

  • 2. ....
    '13.1.22 1:10 AM (66.183.xxx.240)

    전 회에 잠깐 나왔는데 유형관 사장 친척동생 일껄요

  • 3. yj66
    '13.1.22 6:22 AM (50.92.xxx.142)

    근데 전 영애씨 빼놓지 않고 봤는데 정지순이 복권 당첨된건 언제 했었나요? 그냥 새로운 시즌 시작하면서 복권 당첨 됐다고 오피스텔 나오더라구요.

  • 4. ㅌㅊ
    '13.1.22 7:22 AM (115.126.xxx.115)

    복권당첨 된 거 좀 됐어요...전전회쯤 마지막회였을 걸요 아마?...그래서
    정지순이 전세준 같은 오피스텔 사는 산호랑 영애한테 들켰지라...

  • 5. 아흐
    '13.1.22 8:26 AM (218.158.xxx.226)

    요새 몇번 놓쳤더니,,어찌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야왕같은 드라마보다 훨 재밌던데.
    그나저나 유형관 사장 다시 나와서 반갑네요

  • 6. ㅋㅋ
    '13.1.22 11:12 AM (118.221.xxx.224)

    위에 님 말씀처럼 개지순 당첨되어서 오피스텔 숨기려던거 바로 전시즌에서 한참 다뤄졌던 내용이구요..
    전전시즌 마지막회에서 당첨됐었어요..

    전 대머리 독수리 정말 안나오나? 하고 정말 그 분 그만하기로 했나? 하고 걱정?했었는데^^
    다시 나오니 재밌을거 같아요ㅋㅋ

    글구 저도 한가지 궁금한거..
    바로 전시즌 마지막회에서 아름사 여직원이었던 약간 통통튀던 그 아가씨가 새로 면접보는 곳이
    장동건이 있던 곳이었잖아요..
    어떻게 얘기가 전개될지...산호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 7. yj66
    '13.1.22 3:57 PM (50.92.xxx.142)

    근데 또 궁금한게... 전전 시즌인가에 영애랑 장동건이랑 약혼했을때 둘이 잠도 자고 그런 사이 아니었나요?
    언젠가 장동건 오피스텔에서 어찌어찌 했던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128 해양수산부 장관후보를 보니... 참. 18 ㅇㅇㅇ 2013/04/05 3,044
237127 뉴모닝 모는 분들, 엑셀 밟을 때 부드러우신가요? 1 궁금 2013/04/05 878
237126 텐대대여캠핑 해보신분들요 우천시에 어째야하나요? 2 가랑비 2013/04/05 610
237125 4살아기가 생선구이주면 생선 눈을 달라고하네요 17 벚꽃축제 2013/04/05 3,244
237124 전면 전쟁시 서울 주민 피난계획 불가능하다 호박덩쿨 2013/04/05 2,232
237123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9 .... 2013/04/05 15,072
237122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 8 화난 엄마 2013/04/05 1,570
237121 단종된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막막 2013/04/05 3,120
237120 러시아 발레리나들 3 ㄷㄷㄷ 2013/04/05 2,776
237119 자식공부에 초연한 엄마입니다. 그런데.... 15 이를어째 2013/04/05 5,113
237118 박람회 문의 드려요!! 마더스핑거 2013/04/05 277
237117 전남친 3 . 2013/04/05 992
237116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4 추잡한중늙근.. 2013/04/05 2,601
237115 2개가 되어버린 실손보험...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 3 고민중.. 2013/04/05 1,207
237114 저어렸을때같이 놀던분이나 지금도 그런아기없나요? 17 좀이상한가 2013/04/05 2,548
237113 문화센터 다녀오는 피곤한 금요일.. 제발 간식은 먹는 곳에서만;.. 2 피곤한금요일.. 2013/04/05 1,271
237112 치마 or 바지 뭘 더 많이 입으세요? 3 ..... 2013/04/05 804
237111 나이를 먹는다는건 일상이 무미건조해지는건가봐요 16 4월의 물고.. 2013/04/05 3,640
237110 내가 지하철에서 제일 잘 산 것ㅎ 37 지하철1호선.. 2013/04/05 11,666
237109 그룹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2 1대1말고 .. 2013/04/05 389
237108 시크릿가든 다시봐도 비극이었어야... o 2013/04/05 1,525
237107 하동, 남해, 진주 다녀왔어요. 5 꽃구경 2013/04/05 1,991
237106 버진아일랜드에 누가 돈을 숨겼을까요 3 진홍주 2013/04/05 1,471
237105 약에대해 잘아는분....식욕억제제 다이어트 한약을 먹으면 활기가.. 6 2013/04/05 2,000
237104 영어회화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3/04/05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