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 사람이 월세 계약은 동생명의로 하고
실거주는 언니부부가 하는 하는 것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지난번 계약때요. 그래서 그냥 그러자고 해서 1년 계약이 만기가 되었는데요.
그간 남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고 하고
일년더 계약하고 싶다고 하네요.
조건은 보증금1000에 월 60만원입니다.
그런데 왜 계약을 동생명의로 하자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이유일까요?
좀 이상해서 물어봅니다.
안그런가요?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원글님은 손해보실 일은 없어요..
만약에 그 집에 문제가 생길 경우.. 세입자가 더 불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