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블비를 타기 위해서...가 무슨 의미인가요?

@@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13-01-21 20:37:18
아래 이름 넣으면 당신이 태어난 이유를 가르쳐준다는데 전 범블비를
타기 위해서래요. 대체 무슨 말인지 검색을 해도 모르겠어요. 답답~;
지금 컴은 안되고 스마트폰인데...책가방에 로보트가 나오고 뭔 의미죠?
제가 궁금한 건못 참는데 원글에 댓글이 너무 많아서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IP : 175.223.xxx.1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 8:39 PM (175.223.xxx.180)

    겨우 로보트에 한번 타보겠다고 이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거라는 건가요? 젠장...람보르기니도 아니고 포르쉐도 아니고...;;

  • 2. Eecdd
    '13.1.21 8:43 PM (211.33.xxx.253)

    아니 그 로봇이 순식간에 차로도 변형되는 끝내주는 고급차예요.

  • 3. ...
    '13.1.21 8:44 PM (219.240.xxx.76)

    람보르기니에 비할 게 아닌데...
    전 새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니까요.

  • 4. 옵티머스 프라임
    '13.1.21 8:44 PM (14.63.xxx.22)

    지구를 구하는 머스마 옆에서 지켜주는 완전 귀염둥이에요.

  • 5. 크크
    '13.1.21 8:44 PM (1.244.xxx.186)

    한번타는게 아니라 쭉 타는거 아니예요?
    전 범블비 주인 한번 되보고 싶던데 ㅋㅋㅋ

  • 6. ..
    '13.1.21 8:47 PM (59.9.xxx.8)

    아 원글님 댓글 너무 웃긴다 ㅋㅋ

  • 7. 그런데
    '13.1.21 8:49 PM (121.162.xxx.47)

    범블비 주인이 되면 좋긴 한데 맨날 죽을 고비 넘기면서 살아야하는 건 아닌지 걱정은 되네요..
    일단 범블비는 람보르기니나 포르쉐 따위와 비교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 8. 창성
    '13.1.21 8:51 PM (14.63.xxx.22)

    전 아쿠에리온은 움직이기 위해서래요.

    제작자가 애니덕후인듯 ㅡㅡ

  • 9. ㅇㅇ
    '13.1.21 8:54 PM (218.38.xxx.231)

    범블비 멋진 차 아닌가요? ㅋㅋㅋㅋ

  • 10. 알롱지
    '13.1.21 9:23 PM (39.115.xxx.35)

    컥.. 부러워욧
    제가 로봇영화를 좋아하는 아짐인데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만 나오면 꺅꺅거립니다요.
    범블비모델차 사면 범블비처럼 범블비로 변신하
    냐고 옆지기한테 매번 물어보다 눈총받고...
    범블비 움직임의 모델이 백투더퓨처의 주인공
    마이클제이폭스라지요. 백투터퓨처보면서
    주인공에게 열광하던 게 엊그제같은데, 쩝=_=;

  • 11. 어머
    '13.1.21 9:59 PM (211.58.xxx.175)

    저랑 똑같네요
    범블비라니 참 허무해요 면허도 없는데;;;;;;;

  • 12. 아유
    '13.1.21 10:19 PM (211.106.xxx.214)

    범블비 같은 친구가 있다면 일생을 걸만 하겠네요.

  • 13. 211.58님..
    '13.1.21 10:48 PM (112.150.xxx.34)

    범블비는 저절로 운전되는 차예요 말만 하면 데려가주고, 이성을 꼬시게 만들려고 알아서 좋은 음악도 틀어주고 엄청난 반려자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747 <급질>짜장 냉동해도 되나요? 3 초보 2013/01/23 5,599
209746 천장에서 빗물이 샙니다 5 빗물 2013/01/23 1,366
209745 6시 내고향 방영된 박사골 쌀엿 4 지여니사랑 2013/01/23 3,443
209744 인터넷으로 중학생 남자아이옷 구매할때요 6 질문 2013/01/23 2,325
209743 밑에 가난한 여대생님께 드리고 싶은 말,, 감히 한말씀 드릴게요.. 146 온다 2013/01/23 16,980
209742 하나더. 한우가 외국소에 비해 왜 비싼지 이해시켜 줄수 있는분?.. 41 또 이해안감.. 2013/01/23 6,099
209741 Life of Pi 4 추천 2013/01/23 1,698
209740 대개 좌파는 심성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7 호박덩쿨 2013/01/23 1,003
209739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한번씩 미칠거 같아져요 3 ........ 2013/01/23 2,223
209738 야왕..제 상상... 5 ... 2013/01/23 1,940
209737 레고때문에 우네요 15 ... 2013/01/23 2,776
209736 비아트 기억하세요? 코트, 지금은 못입겠죠? 20 그옛날에 2013/01/23 4,489
209735 부탁드려요..중학교2학년 영어듣기교재공유좀... 영어듣기교재.. 2013/01/23 620
209734 정리못하는거 문제는 그대로 오래 못간다는거 3 ,, 2013/01/23 1,840
209733 그릇도 사고싶고 오디오도 사고싶고 화초도 키우고 싶고 3 ... 2013/01/23 884
209732 비타민C 서울대 이왕재교수 검색해봤더니 13 .. 2013/01/23 21,214
209731 이거사고싶어요, 좀 길어 엉덩이 반쯤덮고 얇은 허리들어간 흰색 .. 2 .... 2013/01/23 1,256
209730 지금 사형제도 찬반 토론중인데요.. 5 백분토론 2013/01/23 841
209729 이 코트의 촌스러움 여부를 알려주세요ㅜㅜ 19 지름신.. 2013/01/23 4,079
209728 운전 연수 넘 힘드네요 ㅠ 14 하아~~~~.. 2013/01/23 2,169
209727 지금 시간에 비타민 먹어도 되나요? 4 질문 2013/01/23 986
209726 해결됐어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ㅠㅠ 41 포유류 2013/01/23 12,775
209725 전 정리정돈을 못하는 뇌를 가진 거 같아요 ;; 이건 또 어떡하.. 20 정리 2013/01/23 5,251
209724 정말 남편 술 먹고도 같이 주무세요?? 8 술술술 2013/01/23 2,416
209723 재취업 하기 어려워요. 1 아즈 2013/01/23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