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담궈 놓은것을 이제야 열어봈어요
홍매실로 술도 담궜고
청매실로 매실액도 담궈놨고요
지금 맛을 보니...
셔도 셔도 너무 셔요... -o-;;
항상 쓰던 하얀 설탕이 아니고
유기농 누런 설탕을 썼더니 당도가 덜해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 설탕은 더 집어넣어도 괜찬을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게세요?
매실 술도 향이 좋은데 너~ 무 시네요
어쩐다냐~~
매실 담궈 놓은것을 이제야 열어봈어요
홍매실로 술도 담궜고
청매실로 매실액도 담궈놨고요
지금 맛을 보니...
셔도 셔도 너무 셔요... -o-;;
항상 쓰던 하얀 설탕이 아니고
유기농 누런 설탕을 썼더니 당도가 덜해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 설탕은 더 집어넣어도 괜찬을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게세요?
매실 술도 향이 좋은데 너~ 무 시네요
어쩐다냐~~
설탕이 밑에 가라앉았을 수 도 있어요.속이 보이는 통인가요?
아니면 밑에 손 넣어 보세요. 저도 그래서 깜짝 놀랬거든요
가라앉은 설탕은 하나도 없어요
액도 껄쭉하고
매실과 설탕을 1대1 보다는 쫌 적게 설탕을 넣었어요
5kg에 설탕 4.5 정도...
유기농설탕은 좀더 넣어야해요
저도 중간에 맛보고 더 넣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