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의 글에는 잘산다고 하셨으니
비법전수를 해주셔야할것 같습니다.
고정닉을 써주셨으면 잔잔한4월에랑 혼돈하는 일이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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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13.1.21 8:51 AM (116.36.xxx.34)
저도 5년 가까와오는데처음엔 그 배신으로 죽고싶고 그담엔 이혼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시 전처럼 아니 오히려 전보다 더 잘살고 있어요.
->이분이 원글님에게 비법을 전수해주셔야겠군요.
일반적이지 않은 분이군요???
잿빛재'13.1.21 10:25 AM (58.148.xxx.98)
4월이님... 전보다 더 잘 사신다 하니... 여쭙니다... 이 기억들이 떠오르는 것을 어찌 참아내셨나요...
4월이님... 그렇게 다시 좋아지셨다니... 정말 알고 싶습니다... 어쩌해서 남편분과 다시 좋아지셨나요??
->4월이'13.1.21 8:51 AM (116.36.xxx.34)님이 나오실때가 된것 같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72720&page=1
4월이 '13.1.21 8:51 AM (116.36.xxx.34)
정말 재수없네요
원글님. 남편이 진심으로 용서구했을꺼예요
저도 5년 가까와오는데
처음엔 그 배신으로 죽고싶고 그담엔 이혼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시 전처럼 아니 오히려 전보다 더 잘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