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 저런 개념없는 며느리가 다 있는지...
자기는 아침에 바빠서 물 한모금 안먹고 나가서 차려줄 시간이 없다고...
요즘 시어머니가 애 봐주는것만해도 감지덕지 아닌가요?
그렇게 불만이면 친정 엄마에게 부탁하시지요?
뭘 강력하게 말씀하신다는건지...
그 연세에 애 봐주는게 얼머나 큰 노동인지 모르나봐요?
진짜 뭐 저런 개념없는 며느리가 다 있는지...
자기는 아침에 바빠서 물 한모금 안먹고 나가서 차려줄 시간이 없다고...
요즘 시어머니가 애 봐주는것만해도 감지덕지 아닌가요?
그렇게 불만이면 친정 엄마에게 부탁하시지요?
뭘 강력하게 말씀하신다는건지...
그 연세에 애 봐주는게 얼머나 큰 노동인지 모르나봐요?
전업인 아내에게 돈 벌어 오라고 큰 소리치는 남편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에 있는 사람은 한가해서 편안하고 돈 버는 사람은 물 한모금 마실 시간도 없이 바쁘다는
생각을 가진 무서운 사람이네요.
조금 일찍 일어나 챙기든지 밤에 해놓고 나가든지. 모성도 없고 의무는 안하면서 뜬금없는 권리주장.
그글 찔려서 지워서 여기 따로 글쓴듯. 욕먹어도 싸요
그글 못봤지만 무슨 시어머니가 입주 시터인줄 아나..입주시터면 한달에 시어머니에게 생활비 외에 따로 월급 200만원씩 주고 있나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