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심오한 영화네요
걍 아무생각없이 봤는데.ㅎ
결론 두가지 스토리가 있지만
진실은 잔혹한겁니다.
그 잔혹이란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문제이고
종교를 통해 미화시키지만 부정할수없는 현실.
여튼 편하게 보려고 했는데.
상당히 심오한 영화네요
걍 아무생각없이 봤는데.ㅎ
결론 두가지 스토리가 있지만
진실은 잔혹한겁니다.
그 잔혹이란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문제이고
종교를 통해 미화시키지만 부정할수없는 현실.
여튼 편하게 보려고 했는데.
원글님은 철저히 이성적이시군요.
사실 저도 나중 이야기 들으면서 앗... 저게 진실이구나 싶었지만...
이 이야기가 자기의 것이 되기위해서 받아들이는 그 것을 믿는 것이겠죠.
전 전자를 믿고 싶어요.
이거 실화에서 실제로 제임스파커라는 소년이 나온다더라고요~
근래에 본 영화중 최고 였어요.
결국 인생은 자기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