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순하게 푹 끓인 된장국(시래기, 얼갈이 등등) 있으면 좋겠고
겉절이를 하든 보쌈 속을 만들든 묵은김치를 하든 김치 종류 하나 놓으면 좋겠는데
다른 반찬이 떠오르지 않아요.
사실, 워낙 보쌈에 된장국 조합을 좋아하는지라 다른 반찬이 불필요하긴 한데
수육을 메인에 놓고 한상차림을 해서 약간 가벼운 초대상을 차린다면 어떤 것들을 곁들이는게 좋을까요?
아이디어 하나씩만 주세요~~~
일단 순하게 푹 끓인 된장국(시래기, 얼갈이 등등) 있으면 좋겠고
겉절이를 하든 보쌈 속을 만들든 묵은김치를 하든 김치 종류 하나 놓으면 좋겠는데
다른 반찬이 떠오르지 않아요.
사실, 워낙 보쌈에 된장국 조합을 좋아하는지라 다른 반찬이 불필요하긴 한데
수육을 메인에 놓고 한상차림을 해서 약간 가벼운 초대상을 차린다면 어떤 것들을 곁들이는게 좋을까요?
아이디어 하나씩만 주세요~~~
음.. 수육이 있는 한상차림이라면
생선전 한가지 하고 잡채 같은거 하고 월남쌈이나 샐러드나 냉채(해파리냉채같은거?)
곁들이면 완벽할거 같아요..
된장찌개와 홍어무침 추천이요.
저희는 늘 돼재고기 수육과 세트로 내요.
오징어랑 브로콜리 데쳐서 초장이랑 내도 괜찮아요
파전, 쟁반국수, 얼갈이된장국으로 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