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시작하는데
이 영화 재미있을까요??
전에 본것 같기도 하고...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인지??
본것 같지만 기억 안나는데
재미 없으면 TV끄고 다른일 하려구요..;;
조금 있으면 시작하는데
이 영화 재미있을까요??
전에 본것 같기도 하고...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인지??
본것 같지만 기억 안나는데
재미 없으면 TV끄고 다른일 하려구요..;;
크리스티 여사 원작 맞아요
저도 이거 아가사껀가 싶어서
볼려고 기다림
당큐~~!!!!!!!!!!!!!!
옛날에 본거같어요
그때 넘 재미있어서 숨도 안쉬고 봤네요
봅시다 다른일나중에하고 ㅋ
소설을 읽는 듯이...옛날식 영화에 적응된 사람들은 재미있을거구요..
((요즘같이 순간순간 순식간에 장면이 바뀌는 것이 아닌,,에러가 난 것같이 정지된 화면에,,,하나의 씬에 대사 엄청나게 많은 것..또 장황한 설명....))
이런 것들을...이해하고 몰입하면...재미있음요..
아웅, 10분 꼬박 놓쳤네요.
보신 분들, 앞에 무슨 얘긴지 설명해주실래요?
중헉교때 영화관에서 본것인데
아직도 기억이 남는 영화이지요
그래요...?
아가사 작품들중에 대표작이라고 할수도 있지요.
얼른 가서 보아야겠네요 땡큐여요~
tv서 많이 했는데 어려서 그랬는지 전 재미가 없던데. 모든 작품이 다 추리소설임에도 아주 잔잔하고 아주 많은 용의자 같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나중에 진짜 용의자는 의외의 인물....너무 잔잔하고 거기 나오는 대다수 인물이 용의선상에 올라와선지 어느 한 작품도 기억에 각인되고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본 게 없었던거 같아요. 많이 봤지만 기억에 전혀 남지가 않는다는 특징. 그리고 모든 작품이 다 같아 보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