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이제 뮤지컬계에서 확실하게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한거죠. 이름값 말고 실력으로요...
작품도 끊임없이 계속하고 상도 많이 타고....
아래 성유리글보니 핑클시절에는 옥주현이 이리 잘 될지 누가 예상했겠나요.
뮤지컬로 진출해 탑급되고 외모도 보기에 따라선 이젠 성유리를 능가하고...참 인생 모를일이예요.
옥주현은 이제 뮤지컬계에서 확실하게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한거죠. 이름값 말고 실력으로요...
작품도 끊임없이 계속하고 상도 많이 타고....
아래 성유리글보니 핑클시절에는 옥주현이 이리 잘 될지 누가 예상했겠나요.
뮤지컬로 진출해 탑급되고 외모도 보기에 따라선 이젠 성유리를 능가하고...참 인생 모를일이예요.
옥주현은 숨만쉬어도 안티들이 창궐-.-;;
빚이 엄청남
옥주현한테 빚이 아직 있어요?
요가사업 망햇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리 활발하게 계속 활동하는데..대체 빚이 어느정도 이길래..
옥주현이 대공사한거죠?
양악도한건가요? 데뷔초기보니 평퍼짐한코에
돼지상이던데
앞으로 더 잘풀리게겠죠? 절친인 박칼린이 권력을 등에 업었으니~
지못미 성유리...
발연기의 대가여서 그렇지 성유리 외모가 옥주현과 비교대상은 아니죠.
그 이진인가 하는 친구가 성형 많이 해서 성유리랑 비슷해졌더만요.
옥주현은 아무리 고쳐도 성유리랑 외모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죠.
엘리자벳서
그녀는 최고였어요
그 오랜 공연 시간 단독 여주로
외모 연기 목소리 잘하던데
유독 그녀에겐 차가운 댓글이 가득하니 안타까울 뿐
아니라 능가하니 어쩌니 하니까 그런거죠 효리 유리 다 돈 빌라준것으로 알아요 다들 친하게 지내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참 대단하긴 해요
컴플렉스 느낄만한 외모를 극복하고 연예계에 데뷔해서
아이돌 활동하면서 나름 상처도 많이 받았을텐데
꿋꿋하게 버티고 아이돌들 해체되면 활동 거의 못하는 경우도 많던데
자신의 특기를 살려서 뮤지컬로 성공해서 열심히 사는것 보면
옥주현은 왜 비호감이었나요?전 아예 관심이 없었던 사람인데..나가수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괜히 싫어지더라구요;;
핑클이 한창 인기있을 때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토크를 하는데 옥주연이 잊혀지질 않아요
핑클의 다른 멤버들은 자기 자신의 얘기를 했는데 옥주현만 다른 사람의 안좋은 얘기를 하며 자신을 돋보이려 했어요
그래서 인성 참 별로구나 했어요
차렸다하면 다들 망하더군요.
별로요. 능력은 있다만...
성형 잘 되고 일도 잘 풀리고..게다가 재벌 남친까지..솔직히 핑클때 쩌리 생각하면 ㅎㄷㄷ 이렇게 운수대통할 줄이야. 요가 망한 거야 뭐...그것까지 대박났으면 미워할 뻔 했어요 ㅎ
오래 사귄걸로 아는데 결혼소식이 아직 없네요.
예전에 유관순 열사 컨셉으로? 비호감 사진 찍었던거 때문에 제가 싫어하게 된거였던게 기억이 났네요
거기 박칼린도 끼어있어서 굉장히 의외였음..고속도로 사진도 생각나고..
그남자 딴여자랑 결혼했다는거같던데
효리랑 유리 말고는 사실 나머지 멤버는 관심이 없는데요.
옥주현은 보면 뭐랄가...감동이 안전해지더라구요. 그 이유가 뭘까 가끔 생각해본답니다. ^^;;
옥주현이 가식적인지 아닌지는 안사겨봐서 모르지만..
옥주현은 원래 이쁜 공주가 아니였으면
좀 겸손한 맘이라도 있으면서
남을 더 배려를 잘 해줄거 같은데
오히려 유리나 효리의
따뜻한 맘이 평소 말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난 옥주현 멋있던데요.
얼굴만 믿고 연기력 없이 연기하는 탤런트, 노래 못하는 아이돌 가수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성형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까이는 거 같아요. 돼지라느니 어쩌니.
못생겨서 성형하면 성형했다고 까고, 성형 안 하면 못생겼다고 까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공주과 연예인들 보면 참 건방진 사람들 많던데, 옥주현은 유독 많이 까이는 거 같아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어쨌든 그 노력은 대단한 거 같아요. 핑클 출신들이 ses 출신보다 더 독하고 근성이 있긴 한 거 같애요. 기를 쓰고 성형하지 않나. 다이어트에 암튼 그룹으로 있을 때는 SES보다 평범해 보였는데. 참 개인의 힘이 더 큰 거 같네요
저두 옥주현 별로라 하던 1인이였어요
괜히 나대는것같구 이뻐진후 넘 이쁜척하는것 같아서 싫더라구요ㅋ
근데 작년에 뮤지컬 엘리자베스 보구 완전 이미지 바꿨어요
정말 노래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아름답던데요~
사람 정말 선입견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될듯해요
뮤지컬한다구 할때두 흥~ 했었거든요^^;;
작년부터 단연 일순위예요. 올해도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런데 오디션에 참가 안하고도 주연에 내정된달지 하는 잡음이 많아서 공연쪽에서도 비호감이었던거 사실이구요.
공연 매니아들은 일부러 옥양 캐스팅 피할 정도였으니까요.
사실 일반배우라면 이렇게 최고의 자리에 오를때까지 밀어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말이 많았던거고. ㅜ.ㅜ
하지만 요즘은 최고의 기량으로 흠잡을 데 없네요. 그 실력은 인정합니다.
저도 성형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해요--^ 실력발휘를 하게해줬으니
내 생각엔 성형 안했으면 지금쯤 옥주현 위탄 이런데 나와 감성팔이 하며 눈물 흘리고 있을듯.
(사실 그 전 외모도 엄청난 추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 빌어먹을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함.
옥주현이 뭐 개인적으로 싸가지가 없는지 그런건 잘 모르지만
적어도 굵직한 음주운전이나, 마약이나, 왕따나 폭행, 세금탈세? 이런 범법적인 건 안한것같은데
(그랬으면 안티팬들한테 엄청난 공격을 당해 살아남지 않았을 듯)
이렇게 욕을 얻어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요가사업 망했어요? 안됐네요.. 그래도 원체 노래 잘했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멋진 미모를 소유하게되었으니 오래 잘할거 같아요.. 자기관리가 제일 중요하쟎아요..
옥주현 괜찮아요 정도이상으로 욕먹는거 보니 안쓰러워요 딴사람둘 성형하고 그런건 아해해주면서 유독 옥주현씨는 미운털 박혀서..어쨌건 자신을 사랑하는 못진 사람은 맞다고 생가개요
전 옥주현을 달 몰랐어요.
슈스케 심사할 때 안티가 되었어요.
시건방이 이승철을 훨~ 능가하고
나가수때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인간성을
노출시키더군요. 공인인데 많은 사람이 싫
어할 땐 이유가 있더군요.
옥주현 뮤지컬 레베카 한 장면.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851143&cpage=&...
못난이인 줄 알았는데 잘 나가니 업신여기는 사람들 반응도 있고
본인도 성격이 워낙 저돌적이라 비호감을 산 건 사실이지만
진취적이고 자기계발 끊임없이 하는 건 배울만하다봐요.
성형도 제일 적극적인 개운의 노력입니다.
노력파고 허영도 좀 있고 영리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중 하드웨어는 제일 처졌었는데...역시 인생은 소프트 웨어.
효리를 제외하고 제일 성공했다고 봐요.
저는 핑클 시절에도 이진보다는 옥주현 얼굴이 낫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당시 여아이들에 비해 다소 뚱뚱하니 튀었던 거지
얼굴 이목구비와 키 자체는 늘씬했습니다.
지금도 성형은 이진이 가장 심하고 옥주현도 좀 건드렸겠지만 무엇보다 살을 뺀 게 가장 드라마틱 했지요.
성유리처럼 예쁘장한 외모는 아니지만 수려하고 늘씬한 미인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키와 몸매도 미인의 조건에 상당 부분 차지한다고 보는지라.
지금처럼 살빼서 그 키에 몸매 유지하는 것도 다 자기관리이고
전직해서 뮤지컬계 히로인으로 성공한 것도 충분히 인정받을 만합니다.
수많은 가수들 끌어와 소위 업계에서 흥행티켓으로 밀어줬다지만
명실공히 탑클라스까지 올라가고 기어코 인정받아낸 것 또한 그녀 노력이고 능력입니다.
슈스케에서는 풀버전보면 당시 컨셉도 있었지만 악의적인 편집이 다분했고
나가수가 신들의 향연으로 추앙받던 초창기 전성기에 비호감 아이돌이 나온다고 필요 이상의 오해와 뭇매를 맞았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옥주현 무대도 평타 이상이었는데 요즘 나왔다면 그런 논란 자체가 없었을 텐데 시기가 참 그랬어요.
그때 옥주현이 mb와 소망교회 라인이라고 했으나 그것도 사실이 아니었고
옥주현은 온누리교회 다녔다고 하더군요.
쌀집아저씨 인터뷰 보면 쌀집아저씨가 초기 멤버로 확정해 놓았던 멤버여서 나온 건데도
바뀐 피디랑 mb라인이라서 낙하산 내려왔다고 몰아붙이고.
할로윈 유관순 열사 패러디는 옥주현이 아니라 동료배우가 분장한 것인데
그렇게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또 문제의 소지가 됐고.
제작진 실수로 음향 마이크 녹음이 안되서 중간에 다시 시작한 것도 따지고 보면 옥주현에게 피해를 준 건데도
옥주현이 마치 실수를 해서 다시 녹음기회를 줬다는 식으로 매도하고.
어쨌든 그때 온라인 반응이 정상은 아니었어요, 전형적인 마녀사냥이었지.
그렇다고 옥주현이 무슨 범법자도 아니고 지나온 길만 봐도 나름으로 열심히 산 사람인데 뭐 그리 밉고 헐뜯지 못해서 뾰족한 분들이 많으신지
필요 이상으로 과다한 욕을 충분히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저는.
욕 먹고 말이 많은게 아니라
인성이 항상 문제시 되었죠.
생긴대로 논다..부터 돼먹지못한 태도때문에 외모가 더욱 부각된 케이스~
뭐 같은게 뭐처럼 군다...이런거..
꼴에 핑클로 뜨고나니 눈에 뵈는게 없었던..열등감 갑이고..ㅋ
하도 들은 얘기가 많아서리.. 코디나 매니저등 스텝들을 사람취급 안하는것으로도 유명하대죠?
슈스케에서의 현미씨 앞에서 태도논란은 그나마 방송이라 양반이라고들 하더라는..
옥양은 참 전무후무한 밉상인듯..
링크 따라가보니 참 잘 하네요.
전.......옥양 좋아합니다.
대신 성유리가 비호감
외모 하나 빼고는 참.....참..... 어지간히 못하네요.
옥주현 환골탈태 하기전에 이미 성형 했던얼굴이예요.
전 싫지않드라구요.그만큼 노래잘하는 가수가 흔한가요? 성형하고 못벗어서 안달난여자들도 많던데..
그정도면 너무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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