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폭행당한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요
1. ㅇㅇ
'13.1.19 6:58 PM (211.237.xxx.204)남편이든 아내든 적정선 이상의 수모나 학대를 받으면 이혼해야죠
어떻게 살까요....
잠옷바람으로 질질;; 에휴..
원글님 따님이 결혼후 그러고 산다고 생각해보세요..2. 풍요로운오늘
'13.1.19 7:01 PM (124.254.xxx.197)없는셈 치고 살지 마시고 이혼하시면 안되나요? ㅠㅠ
3. ;;;
'13.1.19 7:05 PM (222.237.xxx.50)마지막 문단 동감입니다...그것도 진짜 사람 나름이죠..에효...
4. 아무리그래도
'13.1.19 7:14 PM (211.202.xxx.210)배우자에게 그렇게 하다니요.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미친놈똘아이에요. 언제 또그럴까 무서우실거고 쉽게 고쳐지지도 않을거고. 무슨 문제인지는 몰라도 제 기준으로는 저희 남편이
아이를 학대하기 전에는 완력을 쓰지 않을것같아요5. .......
'13.1.19 7:16 PM (112.104.xxx.80) - 삭제된댓글이혼하세요.
보통 사람들은 잘대해주면 잘해줘요.
그런데 원글님 남편은 그 보통사람 범주에 안들어가요.6. 흔남..
'13.1.19 7:16 PM (112.185.xxx.130)시쳇말로...장인이 조폭 두목쯤 되면..마눌님 털끝이라도 건들수 있었겠는지..
힘이 세다는 이유 하나죠..
마눌이 더 힘세고 쌈잘하면..감히..손끝이나 댈수 있을런지..
약한줄 알고 저항 안할줄 알고 하는 짓거리라서 더 비겁한 행동
좋은놈 나쁜놈을 떠나서 , 약자에게 폭력을 쓰는놈은 다 나쁜 새끠일뿐..
꽃으로도 때리지마라..7. ..
'13.1.19 7:24 PM (59.0.xxx.193)원글님 인생을 위해서 그냥 이혼하시면 안 되나요?
잠옷 바람으로 현관에 질질 끌려 가셨다니.......잠옷 바람으로 나가라고 한 거잖아요.ㅠ.ㅠ
이것 뿐만 아닌 것 같은데.....폭력적인 남편......적당히 화해할 사안이 아니네요.
하루 빨리 증거 확보하고....이혼하심이.......인생 다시 시작하세요.ㅡ,.ㅡ;;;8. 님
'13.1.19 7:27 PM (211.181.xxx.205)이혼을 안 하시려면 님이 맘에서 놓으세요
그런 사람에게 잘해주라곤 못하겠지만
사람이면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죄책감은 있겠죠
전 제 천성이라 잘해주지만
맘이 넘 아푸더군요
저두 힘든 맘 앓이가 있었고
애들 때문에 이혼은 안되겠고
그냥 맘에서 놔버렸습니다
아이들 크면 버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제가 단단해져야겠죠
확실한건
제가 본인에게 최선을 다한다는건 알고 있는것같더군요
그걸 아니 더 밉지만...
어느쪽으로던 맘을 잡으세여
그리고 아파하지도 슬퍼하지도마세여
그럴 가치도 없는 인간이잖아요
맛난거 먹고 쇼핑 하고 힘내세요9. ...
'13.1.19 7:35 PM (211.234.xxx.89)ㅠㅠ 안아드리고 싶어요.
10. 정말
'13.1.19 7:40 PM (121.55.xxx.87)재고의가치도 없는 인성의 남자네요ᆞ어찌 그런 ㅁㅊㄴ이 다있나요? 이혼 준비하세요
11. 인나장
'13.1.19 7:55 PM (125.186.xxx.16)이혼 말이쉽지,막상 내가 경제적 능력이없고,애들이 잇으면 쉽지않을꺼같아요...기운내세요
12. ..
'13.1.19 8:05 PM (112.149.xxx.20)저도 결혼후 기절까진 아니지만 애들앞에서 온갖 수모와 욕설 .폭력... 저도 죽어서도 못 잊을 기억입니다.
원글님 그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는거라면 저도 이리 살고있지는 않겠죠. 남편은 그런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 행동 하는데 전 문득문득 그날의 모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차갑게 군답니다. 그럴때 왜 그러냐 묻지만 대답을 못 하는 나 또한 싫네요. 힘내시고 님이 가장 소중하다는거 잊지마세요.13. 애들때문에
'13.1.19 8:27 PM (218.147.xxx.169)애들 고등학교 마칠때까지 참으려구요 애들있으면 이혼이 쉽지않은거같아요 요즘은 마음을 비우고 그냥사는것같아요 폭력쓴기억이 쉽게잊혀지지않아요
가끔 울컥울컥너무슬퍼지고 마음이 슬퍼지네요
원글님도 힘내세요14. 한숨
'13.1.19 10:29 PM (183.96.xxx.11)님 잘못이 아니에요...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마도 평생 되풀이 되면서 님만 피폐해져 갈 거에요
능력이 없다면 능력을 키워서 자립하세요
그런 미친놈 한테 인생을 걸지 마세요
님 인생이 아까워요15. 쥐박탄핵원츄
'13.1.20 10:01 AM (80.219.xxx.189)범죄자하고는 사는게 아닙니다, 애들은 범죄가가 있는 집에서 키우실셈이신가요. 님은 그러면 자신만 짓밟은게 아니라 애들 미래까지 짓밟고 계시는 거고 아이들을 수동적으로 학대하시는겁니다. 나약한 엄마는 나쁜 엄마에요.
16. 동감
'13.1.20 11:42 AM (114.205.xxx.230)나약한 엄마는 나쁜 엄마에요2222
17. 써글놈
'13.1.20 2:24 PM (1.241.xxx.126)또다시 발생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하나씩 사건 증거를 남기세요.착착 준비하세요.
18. 그거
'13.1.20 4:32 PM (175.117.xxx.14)처음인지 자주 그러는지 모르지만 (문맥으로 봐서는 가끔 있는 일인 듯 하네요.)습관이 되면 툭하면 그런 식으로 행동할 겁니다.님게서 극약처방을 하지 않으시면 평생 회한속에서 사실 수 있어요....툭 터놓고 각서를 받든지 (다시 또 그러면 이혼)아니면 지금이라도 준비를 하세요.마음속에 그런 괴로움이 있으면 남편하고 정상적인 관계 유지하면서 사시기 힘들어요.살면서 늘 생각이 나거든요.왜 그러냐면 그게 해결이 안된 상태고 님 마음속에서 그게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니까요.
19. 그런데..
'13.1.20 4:33 PM (122.35.xxx.14) - 삭제된댓글맞은뒤에 때리고 싶은 맘 안드시는지요?
저는 복수심에 불타올라 자고있을때
의자나 뭐 심하게 상해 입힐 그 무엇으로 반병신 만들고 이혼해야 속이 풀릴것 같아요
강하게 응징해주세요 속에 분노를 다 담아서요
그냥 이혼도 절대 안됩니다 남편이 자고 있을때라도 힘껏 힘을 쓰세요20. 하얀공주
'13.1.20 6:40 PM (180.64.xxx.211)다른일로 바쁘게 지내시면 잊을수 있어요.
종교생활 하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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