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칙칙하고 공허한걸보니 명절이다가와서인지....
아무생각없이 바람쐬고싶어 애들델고 강남엑가서 조카를만났는데
예쁜여자도 많은데 예쁘여자보면 내가 넘 초라하고 잘생긴남자를보면 안구정화가되서 그순간은 엔돌핀이
퐁퐁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