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영어교육.. 요 글 한 번 읽어보고 다시 얘기합시다!

영어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3-01-19 13:42:27
http://blog.naver.com/profjun/150014239468 ..

 외대 교수님 블로그 입니다아이들 좀 가르쳐 본 입장에서...구구절절 맞는 얘기라 생각됩니다
IP : 209.134.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포
    '13.1.19 1:42 PM (209.134.xxx.245)

    http://blog.naver.com/profjun/150014239468

  • 2. 핵심
    '13.1.19 1:52 PM (222.118.xxx.163)

    좋은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 3. 맞는 말이예요
    '13.1.19 1:55 PM (183.102.xxx.20)

    하지만 우리나라 유아와 초등 사교육 시장이 너무 거대해서
    이런 의견은 조용히 묻혀버리죠.

  • 4. 원글
    '13.1.19 1:56 PM (209.134.xxx.245)

    요 블로그에 딱 저 포스팅 말고도 저 글이 포스팅 되어있는 폴더에 다른 주옥같은 글들도 많으니
    좀 들 읽어보시길 바래요 어머님들^^

  • 5. 글 정말 좋네요.
    '13.1.19 2:11 PM (203.226.xxx.64)

    저도 여기 블로그 다른 글들읽는데 꼭 한번씩 읽어보시요.

  • 6. 행복
    '13.1.19 2:13 PM (39.117.xxx.246)

    서울대 영문과 어느 교수도 라디오에 나와 같은 맥락의 얘기하는거 들었어요.
    저도 영어 좋아해서 뒤늦게 공부하고 지금 애들 가르치고 있지만, 저 의견에 백프로 동의해요.
    아마 영어공부 해보신 분들, 현직에 계신 분들은 동감하고 수긍갈거에요, 하지만 영어 공부해본적 없거나 싫어하셔서 영어에 울렁증 있으신 분들은 본인이 성공 경험이 없으니 저런 얘기들 피부로 느껴질리가 없죠, 그래서 아이들 너무 많은 돈들여가며 영어에 투잘하시는것같아요.
    차라리 그 투자의 반을 수학에 하는게 좋은 대학 보내는데 더 일조하지 않을까 싶어요.

  • 7.
    '13.1.19 3:04 PM (121.136.xxx.249)

    감사합니다
    읽어볼께요

  • 8. ...
    '13.1.19 3:44 PM (121.138.xxx.224)

    문제는 어눌한 영어라도 좋으니 그 영어로 표현하고 전달할 기가 막힌 지식과 창조적인 생각이 많이 있냐는 것입니다. 영어가 어눌해도 기가 막힌 지식과 창조적인 생각이 넘쳐난다면 ...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공감 창조적 생각을 가진 아이!!

  • 9. 찬성요!!
    '13.1.19 5:34 PM (14.50.xxx.171)

    백배공감입니다....돈지랄맞고요...지금까지 영어사교육 한번도 시키지 않아서 영어 잘 못하는 우리 애들 전혀 걱정안합니다..
    진취적인 기상과 적극성, 꾸준한 독서를 통한 한국어실력...이런것들이 있다면 영어는 금방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어를 놀이삼아 취미삼아 공부하는 1인

  • 10. .....
    '13.1.19 8:28 PM (218.55.xxx.16)

    감사합니다.

  • 11. 감사해요
    '13.1.20 2:15 AM (218.153.xxx.121)

    좋은정보 감사해요... 꼭 볼께요..요새 영어관련 좋은글 참많네요

  • 12. ..
    '13.1.21 12:50 PM (218.48.xxx.189)

    덕분에 좋은 블로그를 알았네요.
    영어뿐 아니라 다른 글들도 주옥같습니다.

  • 13. ...
    '13.2.1 10:16 PM (115.140.xxx.11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887 동탄에 남자 혼자 평일에 지낼 수 있는 원룸 1 2013/01/20 853
209886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6 수학어려워 2013/01/20 949
209885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걸까요? 10 씁쓸 2013/01/20 1,978
209884 자이글 사용 리얼 후기 1 도움이 된다.. 2013/01/20 17,725
209883 부산 해변시장2층에있는 쇼핑몰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7 새벽 2013/01/20 974
209882 집주인이 5억시세 아파트에 2억3천전세 융자1억3천인데 괜찮겠죠.. 5 전세 2013/01/20 2,345
209881 자식이 상속을 포기하면...... 7 .... 2013/01/20 2,200
209880 중국에서 한의대 7 이미 답은 .. 2013/01/20 1,795
209879 이혼한경우 부녀자공제 에 해당하지않나요? 3 연말정산 2013/01/20 2,337
209878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6 정님이 2013/01/20 762
209877 회사교육용 동영상중 부리와 깃을 스스로 뽑아내는 새가 있어요 새이름 2013/01/20 469
209876 대출 있는 집 들어가도 될까요? 3 대출있는집 2013/01/20 1,136
209875 내딸 서영이 4 ㅇㅇ 2013/01/20 3,403
209874 아이를 낳고나니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지죠 ㅠㅠ 8 아기엄마 2013/01/20 1,442
209873 서영이 질문요..^^; 2 추니 2013/01/20 1,809
209872 원룸한개와 투룸을 터서 쓰리룸으로 사소한 질문.. 2013/01/20 906
209871 소득공제 2 ... 2013/01/20 629
209870 라이프어브파이 5 잘살자 2013/01/20 1,730
209869 초등2학년 되는 여아..가슴 몽우리가 나왔어요ㅜ 17 걱정맘 2013/01/20 21,166
209868 요 아래 애 아침 안챙긴다고 시어머니에게 강력하게 말한다는 분... 5 // 2013/01/20 2,063
209867 in the next days 를 어떤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2 해석 2013/01/20 1,268
209866 나이만 많이 먹은 노처녀..엄마랑 전화 끊고 울었어요 28 ㅡㅡ 2013/01/20 10,207
209865 미국에 2개월씩 왔다갔다하면 6개월정도 있을수있나요? 6 sa 2013/01/20 1,455
209864 내딸 서영이 줄거리 잘 정리해놓은 블로그 찾아주세요~꼭 부탁부탁.. 1 서영이 2013/01/20 8,507
209863 힐링)대안언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1 슈퍼코리언 2013/01/20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