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글의 원글님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일단 안심은 했어요. 그 후에는 별 소식이 없으시네요. 그 누구도 그런 힘든 생각 안하는 세상에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제좀 마음이 놓이네요..
한참 뒤에까지 원글의 댓글이 있었어요. 괜찮아지셔야 할텐데 말이에요. 열심히 사신 분 같고 아이도 어린데 잘 헤쳐나가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