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너라 가야하긴 하는데 사업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부담스럽네요........
얼마정도 내면 될까요?
다른 직원들도 문자보냈던데 다들 부담스런다고 해서
제가 회사대표명으로 해서 내고 오려고 합니다...
제가 오너라 가야하긴 하는데 사업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부담스럽네요........
얼마정도 내면 될까요?
다른 직원들도 문자보냈던데 다들 부담스런다고 해서
제가 회사대표명으로 해서 내고 오려고 합니다...
아니.
들어온지 보름된 직원이 자기 애 돌잔치 한다고 초대를 하던가요?
원래 알던 사람이면 몰라도
웬만해선 스스로 그런 말하기 참 뭣할텐데.
동료라면 그냥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면 될 거 같은데
사장은 또 무슨 죄라고. 어휴.
본인 결혼식도 아니고 돌잔치면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넘기세요.
솔직히 본인 결혼식도 입사하고 보름만에 결혼한다고 하면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참 뻔뻔하네요.
30만원?
남친없다고 들어와서 다음달에 취업했으니 시어머니 될분이 식올리라고 했다고.. 한달후에ㅈ결혼식한 직원 있었어요
남친없다는 직원이 두달후 결혼한거죠
20~ 30정도요.
쩝 좀 그렇긴헌데
제 후임은 입사하고 3개월 후에 출산휴가...
말라서 임신 중인걸 몰랐...본인도 비밀...-..-
10만원 한표ㅜㅜ
헐..ㅋ..
그날 일이있어서 참석못하신다하고
십만원 봉투에 주심될거같은데...
참석하는거랑 안하는거는 금액차이나도될거같아요
맞아요.
축하한다는 말이면 됩니다.
영~~ 찝찝하다면 10. 이것도 솔직히 많다고 생각해요.
이래서 사규 만들어서 경조사도 입사 후 6개월부터 해당이 된다던지
하는 걸 만들어야 해요.
최강자
입사 몆개월만에 어머니 회갑 그다음 아버지 사망
본인결혼 2년안에 회사에서 수백만원 타갔어요.
임신해서 그만뒀으니 망정이지 돌잔치까지 할뻔했죠.
정말 뻔뻔하네요
민폐의 대명사 돌잔치를 들어온지얼마안되서 떠들다니...
보름된 직원은 직원이 아닌가요
그럼 돌잔치 초대하려면 얼마 된 직원부터 가능한가요?
아해가 안되네요 이런 글도,
20정도?
저희도 작은 가게하는데 직원들와서 1~2년안에 나가면서 결혼, 부모님 환갑, 돌잔치..이중에 뭐라도 해서 꼭 챙김..
십만원 주시고.......약속 있어서 참석은 불가라고 하세요.
제가 직원이라면.......초대 안 할 것 같아요.
돌잔치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돌잔치는 그냥 이젠 가족들끼리나 하고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82는 돌잔치는 가족행사다라고 주구장창 목소리 큰 분들 외치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럼 돌잔치 다 가 준 사람은 그럼 뭐 돼요?
오래다닐만하고 좋게보신다면 투자개념으로 기분좋게 하시는것도 좋을듯요. 꼼수쟁이라면 약간만.
인생이란 예측불가능하고 인적관리(HR)란게 고난이도더라구요
억지로 또 돌잔치하고...이게 지금 우리의 결혼문화도 그렇고 완전 장사속이잖아요.누군가는 그만 둬야죠.윗윗분 억지로 다니셔서 하실려면 하세요.님이 가준 사람들만 초대하심 되겠네요.
회사에서 미리 불러서 봉투에 10만원 ~20만원(회사 규모를 모르지만)
정도 넣어서 선약 있다 그러는게 나을 듯...
10만원 하시면 될거 같네요.
규모가 크다면 20만원 하시구요.
아는 집 따님이 회사 입사하자마자 결혼식 올리게 되었어요. 사장님께만 살짝 말씀드리고
조용히 치루었어요. 그런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더군요.
우리도 입사한지 얼마안된 직원이 돌잔치했는데 사람들에게 알리기 미안하다고 안불렀는데 어찌 알게 되어 가긴했어요
경력직이라 전부터 알던 사이라 모른척하긴 그래서
신입사원이면 좀 그러네요 그 사람이 뻔뻔한거죠
경조사 사규를 하나 만드셔야겠어요
다른 직원도 갈 필요없고 사장님만 봉투로 10만원 주고 가지마세요
돌잔치인데 돈 많이 들일 필요없어요
다른 여자들 앞길까지 막는 거죠.
고깝게만 보지 마시고 아마도 그 직원도 고민많이 했을꺼에요.
양가 부모님한테 체면이란게 있잖아요.
회사대표만이라도 잠깐이나마 참석해서
부모님에게 인사 건네 주세요.
누가 알아요. 일 열심히 하는 직원이 될지..
여직원이란 말은 없는 것 같은데, 왜 다른 여자들 앞길까지 막는다고 성토하죠? 제가 못 봤나요? 이상해라..
사장이고 다른 직원 아무도 안 간다면 최소 20은 해야지 않을까요.
참석은 그냥 안 하셔도.
대부분 직장은 직원경조사 범위를 정해놓고 있고
입사 몇개월 이상 (보통 6개월이상) 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정하시고 규칙대로 하세요.
보통은 본인 결혼 부모 상 정도만 경조사죠..
애 돌까지 무슨 말도 안됩니다.
무식한 직원 들어왔네요.
경력직이라도 입사후 한달은 수습기간으로 생각하지않나요?
수습때는 직원경조사 등등에 해당없는데요.
그냥 패쑤~하세요22
사무실에도 그런 직원이 있었네요 근데 전 그냥 응 .축하해 하고 넘겼습니다.
왜냐 그 뻔뻔 스러움이 싫었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 한덴 굳이 부담 느끼면서까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
사장인 난 안가겠다고 말해주었고요 그래야 직원들도 마음의 결정을 할수있으니까요.
하지만 계속 지켜는 보고 었었습니다. 근무 태도는 성실한지 또한 여러면으로 다른
직원들과 잘 조합을 이루는지 헐~그런 사람 걸과는 꽝입디다.
입사 두달 만에 그만 두더군요 그럼서 울 사장 넘 짠 돌이라고 하네요.
사장이 저러니 회사가 말전을 못한다느니 벌소릴 다했더군요.
그냥 지금은 패쓰하시고 두어달 후에 약간의 사래금을 주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전 모든 직원들 한데 그런 방법으로 합니다.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직원이 그런말 하는것 부터 달갑지 않습니다.
허나 갑작스런 부모님 부고 갇은것 기꺼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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