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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휴 홈쇼핑 제품 믿을게 못되네요

나야나 조회수 : 4,006
작성일 : 2013-01-18 17:41:52
김지혜?씨가 광고하던 마스카라 샀는데요 정말 최악이네요 아흑돈아까워라 같이 준 가방은 더더 최악 돈주고 쓰라고해도 못 들고 다닐것같아요 에효
IP : 61.43.xxx.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궁
    '13.1.18 5:52 PM (121.165.xxx.189)

    역시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 2. ..
    '13.1.18 5:53 PM (211.234.xxx.172)

    그 방송보며 항상 갈등했었는데 이제 미련이 없어지네요. 많이 별로인가요?

  • 3. 나야나
    '13.1.18 6:01 PM (61.43.xxx.57)

    팬더는 안되는데 컬링이나 볼륨은 전혀 안됩니다 롤링파운데이션은 모공이 그대로 보이고 제대로 안되요 거의 칠만원 되는돈인데 정말 별로예요

  • 4. 딱 이름있는 제품만
    '13.1.18 6:40 PM (115.139.xxx.94)

    홈쇼핑에서 실크테라피나 주원산 오리 같이 시중에서도 구매가능한거 가격 대비 좋은 구성만 사요. 그것도 사은품 이리저리 껴주는 거 말고 딱! 구성에 본품만 있는 거만요. 나머진 진짜 별로.............

  • 5. 그러게요
    '13.1.18 6:42 PM (114.204.xxx.91)

    정말 끼워주는 것중 가방이 최악...
    저도 화장품 사면서 전에 비지트꺼 끼워받았는데 거저주어도 한대 후려칠만한 수준이라 깜놀했음요//.

  • 6. 얼마전
    '13.1.18 7:07 PM (211.228.xxx.110)

    파운데이션인데 뭐더라..손으로 바르는거 아니고 바르는 기계가 막 돌아가면서 바르는거 있지요? 그거 넘 좋아뵈던데 그런것도? 별로인가요

  • 7. @@
    '13.1.18 7:27 PM (175.114.xxx.199)

    근데 아이오페 에어쿠션같이 품질이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는건 홈쇼핑이 훨씬 싸더라구요.
    근데 사은품은 아예 주질 말던가 돈을 깎아주던가 하지...윗님 쓰신 비지트 인 뉴욕 가방은 저도 처박아두었다가 재활용통에 버렸어요. 근데 더 놀라운건 그걸 장터에 판매하셨던 분도 계셨다죠...

  • 8. ...
    '13.1.18 7:37 PM (182.214.xxx.50)

    홈쇼핑이 수수료가 비싸다보니 비싸게 파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야채 다지기라던지 신발이라던지 등등 거품이 심한게 많은듯요. 가격도 잘 따져보고 사야해요.

  • 9. 진모
    '13.1.18 8:12 PM (222.102.xxx.26)

    진짜 그 쇼킹 마스카라 그거 완전 낭패봤어요.도대체 사용하기도 넘 불편하고 나중에 떡이돼서 사용불가에요그런데 김지혜 ㄱㅖ속 약팔고 있길래 속으로 아휴 저 사깃군!! 했다니까요.진짜 쇼킹해요~

  • 10. 그게 원래
    '13.1.18 9:59 PM (221.146.xxx.33)

    홈쇼핑에서 왠갖 쓸데없는거 끼워주잖아요..
    그냥 님돈 주고 그거 샀다고 보심 되요..
    홈쇼핑에서 미쳤다고 손해보면서 선물 앵길까요?
    걍 내 돈 주고 그 저질 물건들 다 산거죠...
    홈쇼핑은 저는 걍 반은 사기라고 보네요..

  • 11. 비추
    '13.1.18 10:49 PM (59.15.xxx.78)

    홈쇼핑 몇 년 하다가 채널 다 지운사람입니다.
    엘라호야 옷, 청삼대 갈비, 등등
    매우 별로 였어요.

    아주 가끔 홈쇼핑에서 산 호박 고구마는 맛있게 먹었네요.
    그외 가방이니 옷, 특히 음식들이 너무 허접해서 끊어버렸더니
    통장에서 쓸데 없는 돈이 새어나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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