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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 뺨맞는 장면이 있었는데 상대편은 후배 장도연씨....뺨 맞고 쓰러지는 장면
이후로 귀가 잘 안들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촬영을 끝 마친후 ...병원에 갔더니
고막파열 이것 우짜나요~ 사전에 준비했던 몸개그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거든요
상대편이 고막파열된것 알고 되게 미안해 하고 있는데....김병만씨는 열심히 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오히려 후배를 격려해 주고 있다는데.....걱정되네요
아무리 달인이 본업이고 연예인이 부업이라는 우스개 소리 듣는 분이라도...청각에
이상 없을지.....정글에서도 그렇고 어디든 몸 고생하는것만 죽어라 하시더니
아무일 없이 치료가 잘 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