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컬투 정성한 결별설 해명 단독인터뷰...

오늘도웃는다 조회수 : 4,440
작성일 : 2013-01-18 12:41:52

무릎팍도사 촬영 후, 정성한이 단독 인터뷰를 했네요.

 

저는 예전에 컬트삼총사 시절때도 그들의

콘서트를 본적이 있고,

 

최근 컬투의 콘서트도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

 

그냥 제 느낌을 적어보자면,

컬트삼총사때는 정성한 중심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였다면,

컬투로 되면서, 둘이 균형있게 잘 짜여있는 분위기랄까요?

 

컬트삼총사 당시,

아마도 이러한 문제 때문에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았을런지...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제 판단입니다. ^^

 

http://search.daum.net/search?w=blog&nil_search=btn&enc=utf8&q=%EC%BB%AC%ED%8...

 

IP : 121.16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8 12:47 PM (175.126.xxx.200)

    컬트트리플이었을 때 공연 가본 적 있는데... 정성한은 그래도 얼굴을 좀 아는데
    다른 두분은 잘 몰라서 그런가... 공연도 정성한 위주였어요. 다른 부분은 보조역할.

    그러다 찢어지고 컬트로 나오는 거 보면서 읭? 했었는데..
    올 그렇게 웃기고 재밌는 분들일 줄이야! 왜 헤어졌는지 좀 알겠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아마 무릎팍 도사 컬투편 2부에 나오겠죠. 정성한도 출연했다고 하니깐..
    그래도 무릎팍 도사 나가면서 정성한도 부른거 보면 완전 안보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가봐요.

  • 2. 컬투
    '13.1.18 12:49 PM (118.46.xxx.72)

    가 정성한에게 힘들때 도움도 줬다고 들었어요 예전에는 정찬우는 인지도가 없었죠 아침마당에 나와서 은행다니던 와이프 이야기 하던거 생각나네요

  • 3. 정성한씨
    '13.1.18 12:52 PM (114.204.xxx.42)

    재능이 특출했는데 사라져 안타깝더니
    남은 둘은 성공하고 그도 자리 잡은 듯하고
    셋이 방송에 나와 이야기하는 모습..
    제가 더 기쁘더군요..

  • 4. .....
    '13.1.18 1:23 PM (175.223.xxx.191)

    삼총사 때는 정성한이 에이스였죠. 예능에 나와도 가장 웃겼고.. 그땐 정찬우가 좀조용했는데 컬투 되고 나선 날라다니네여.

  • 5. 진짜 그땐
    '13.1.18 1:48 PM (175.206.xxx.42)

    정성한밖에 안보였고 나머진 들러리;;;

  • 6. ...
    '13.1.18 2:31 PM (211.246.xxx.230)

    정성한이 대인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7. 카더라
    '13.1.18 2:39 PM (116.37.xxx.141)

    당시 타더라구요 통신으로 들은 얘기 생각나서 적어요
    그 당시가 지금 같은 공연문화가 미미하다는 차에
    정성한은 공연 제작에 열심이고 제작자로 재능이 있고 본인도 그쪽으로 포인트.
    나머지 둘은 방송을 오면 못하고 그랬다고 그러던데요

    담주되면 시원하게 얘기해 줄까요?

  • 8. ...
    '13.1.18 5:03 PM (121.127.xxx.38)

    대학축제에서 컬트삼총사를 처음 봤었어요 무지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컬투 요즘 너무나 잘나가죠
    그런데 요즘 보이는 모습은 원래 그들의 모습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전 별루에요
    특히 김태균씨는 개그할때 정찬우씨 눈치를 보는듯하고 뭔가 따라하는듯한 느낌...
    둘다 원래그런지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오만해보이기까지해요 특히 방방송내내 다리를 떨어대는 태균씨, 등을 벅벅 긁기도 하고...
    바른생활 유준상씨 뒤에 나와 더 그렇게 보였나봐요
    강호동씨의 과도한 리엑션도 별루였어요~ 공연때도 관중들에게 좀 막말하는 스타일인데 그게 개그라고
    웃는 사람들도 전 좀 이해불가예요

  • 9. 정찬우가 좀 별루..
    '13.1.19 12:45 AM (62.178.xxx.63)

    너무 대장 노릇하는거 같아요. 김태균씨가 동생이라고 눈치 많이 보는거 같아요.
    정찬우가 막말해서 분위기 썰렁하면 김태균씨가 수습하는 분위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791 6살여아 병문안, 뭐사가면 좋을까요? 4 병문안 2013/03/06 1,034
225790 영어성경 문장 해석이요..:) 3 영어성경 2013/03/06 459
225789 턱보톡스 정품 정량 사용하고 저렴한곳 추천해주세요 1 우울한날 2013/03/06 1,025
225788 컵스카우트는 몇학년부터 하는건가요? 2 @@ 2013/03/06 1,478
225787 뱃살 어떻게 빼나요 63 궁금이 2013/03/06 13,957
225786 공부할때 책내용이 사진 찍은듯이 기억된적.. 13 암기법? 2013/03/06 3,280
225785 학부모회 사업 2 도움 2013/03/06 767
225784 고등학생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가 뭐가 있을까요. 2 .. 2013/03/06 863
225783 나에게 시댁이란... 3 한마디로 정.. 2013/03/06 2,308
225782 평창 무이밸리 가보신분, 주변 먹거리 볼거리 좀 알려주세요. 1 갤러 2013/03/06 540
225781 (인테리어 고민)비용을 덜들이면서 다 맡기지않고 하는방법이 뭐있.. d 2013/03/06 475
225780 용인에 사시는분 ~~ 8 며느리 2013/03/06 1,406
225779 글 삭제할께요 46 속좁아도 좋.. 2013/03/06 9,434
225778 돈 관련해서 남편이 갑자기 치사스럽고 개념없는 제안(?)을 했어.. 14 이뭐꼬 2013/03/06 4,714
225777 상품권 2 상품권 2013/03/06 410
225776 혈관 전문 병원 잘 하는 곳 아시는 분 1 웃자 2013/03/06 1,663
225775 연두를 선물 받았는데.. 4 맛난 요리 2013/03/06 2,065
225774 '삼각 파도' 맞은 박근혜 정부 6 세우실 2013/03/06 1,541
225773 아들 교복 안주머니에서 콘돔 발견한 엄마.swf 가키가키 2013/03/06 2,248
225772 초등 1학년, 하교시간과 방과후 사이 공백시간이 있어요 6 이런 2013/03/06 3,741
225771 지도표 재래식 성경김 파는곳. 6 성경김 2013/03/06 1,667
225770 출산 때 남편 동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6 사람마다달라.. 2013/03/06 2,601
225769 영국 왕세자빈 미들턴 꽤나 예쁘네요 14 2013/03/06 5,506
225768 카드바보 같아요. 작년에 1500정도 썼는데.. 혜택본게 거의 .. 2 바보 2013/03/06 2,301
225767 뒤늦게 찬란한 유산 보고있는데 환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3 정원사 2013/03/0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