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정이 불의를 보면 못참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타협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일로 몇년간 힘들게 주민들을 대신해
싸웠고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갈길은 멀고 사람들은 그 와중에 지치면서 타협하기를 원하고 쉽게 가고자 합니다.
전 손을 놓으면 놓았지 원하는 돈을 주고 이 일을 할 수는 없다고 했고 결국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그만두고 싶습니다.
제가 그만두면 그 조직은 처음부터 안하느니만 못한 상태가 되고 주민들의 손해는 막대해집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는 누가봐도 희생했다. 그런 사람 없다 할 정도로 해왔으나 이제 그만 저도 손을 놓고 싶습니다. 너무 피로해요.
그동안 제가 개인적인 희생보다 본인들이 입을 피해에 분노를 표할것은 자명하고요.
배신을 당하고 일을 그만두어야할때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3-01-18 12:00:08
IP : 110.70.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3.1.18 12:11 PM (115.21.xxx.183)"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타협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
→ 대부분 지역의 일은 '손해'를 안 보기 위해 하는 겁니다.
불의라고 하는 것도 대부분 '손해'를 주기 때문에 불의라고 사람들이 보는 거죠.
원래 100원을 받는 게 맞는데, 불의가 약간 끼어들어서 200원을 받게 되면
사람들이 항의할까요?
님으로 인해 나중에 '손해'를 보게 되었다고 하기 전에 적당히 손을 놓으세요.
지역의 일은 '손해'가 시작되면 주동자가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되어 있습니다.2. ....
'13.1.18 12:15 PM (112.104.xxx.114) - 삭제된댓글다수결로 결정하자고 하세요.
그러면 타협쪽으로 나오겠죠?
그럼 원글님은 타협을 추진할 새집행부 구성하자고 하시고 물러나세요.3. ..
'13.1.18 12:27 PM (110.70.xxx.26)네. 주신 말씀 다 맞구요.
저 외에 다른 분들은 다 타협쪽이세요.
어차피 제가 그만두면 욕은 제가 바가지로 먹는거 아는데 마음이 잘 안다스려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10711 | 눈썹문신 망했어요. 어떻게 하죠? 6 | ㅠㅠ | 2013/01/17 | 5,240 |
| 210710 | tv에서 맛집 소개하는곳 가보셨어요..?? 5 | 빵수니 | 2013/01/17 | 1,216 |
| 210709 | 쿠첸 장동건밥솥 10인용 필요하신분 10 | 체험단가격으.. | 2013/01/17 | 1,869 |
| 210708 | 최유라씨 너무 안꾸미네요 44 | 왜그러세요 | 2013/01/17 | 20,367 |
| 210707 | 미국서부 3대 캐년 다녀오신분~ 17 | 서부 | 2013/01/17 | 3,099 |
| 210706 | 여드름흉터에 이게 최고다!!하는것 있나요? 14 | 댓글많이부탁.. | 2013/01/17 | 6,656 |
| 210705 | 퍼 어디가서 살까요? 2 | 까르페디엠 | 2013/01/17 | 918 |
| 210704 | 샤넬 | 아이다 | 2013/01/17 | 920 |
| 210703 | 숭실대 7 | 대학문제 | 2013/01/17 | 2,964 |
| 210702 | 놀랠 때 너무 크게 놀래서 주변에 민폐에요 19 | .. | 2013/01/17 | 3,214 |
| 210701 | 왕뜸 4 | 면역력높이기.. | 2013/01/17 | 1,557 |
| 210700 | 다이아얘기가 나와서요~ 12 | 다이아 | 2013/01/17 | 2,944 |
| 210699 | 40넘어가니 어떻게 해도 화장이 안받아요 ㅠㅠ 8 | 흑 | 2013/01/17 | 2,912 |
| 210698 | 시어머니께 전화 함 하고나면 숙제 한 느낌... 11 | 휴 | 2013/01/17 | 1,904 |
| 210697 | 7살 딸아이와 올해 제주도에서 한달 여행 계획하고있어요 4 | 제주여행 | 2013/01/17 | 1,483 |
| 210696 | 우와 글이 써지네요 ㅎㅎ 4 | Erin♡ | 2013/01/17 | 820 |
| 210695 | 전 콩나물 무침에 식초를 넣어야 맛잇어요,, 15 | 민들레향기 | 2013/01/17 | 3,304 |
| 210694 | 영화제목... 어떤 여자아이 입양하는 데서 시작하는 공포 영화요.. 6 | 급질 | 2013/01/17 | 2,640 |
| 210693 | 연말정산ㅇ배우자공제문의드려요 5 | 이쁜이엄마 | 2013/01/17 | 1,082 |
| 210692 | 누워서 화운데이션 발라보니... | .. | 2013/01/17 | 2,060 |
| 210691 | 금융종합과세에 해당되는 분들 계신가요? 5 | ..... | 2013/01/17 | 1,394 |
| 210690 | 근종 3 | 동주맘 | 2013/01/17 | 1,287 |
| 210689 | 턱선 밑에 멍울이 잡혀요.... 5 | 이게 뭘까요.. | 2013/01/17 | 5,780 |
| 210688 | 가스렌지 점화플러그 오작동 문제 어떡하나요? (수정) 9 | 0 | 2013/01/17 | 12,067 |
| 210687 | 이천이나 광주쪽에 가족끼리 갈곳 추천좀해주세요.. 1 | 여행 | 2013/01/17 | 6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