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비아저씨 명절선물 돈 걷나요?

요즘도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3-01-18 10:22:57
이사 온 아파트에 이렇게 하네요
이런 경우 처음이라서요
경비아저씨께 감사하면 개인으로
선물하면 되지..이렇게 하는 아파트 또 있나여?
IP : 183.122.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3.1.18 10:23 AM (218.55.xxx.157)

    저희요. 명절하고 여름휴가비 돈으로 드려요.

  • 2. ---
    '13.1.18 10:27 AM (59.10.xxx.139)

    개인적으로 따로 드려요

  • 3.
    '13.1.18 10:28 AM (122.34.xxx.30)

    목동아파트 사는데 일 년에 한두번 걷습니다. 다른 품목까지 더해서 오천원 정도 금액이어서 불만없이 내고 있습니다만.

  • 4. 우리는
    '13.1.18 10:31 AM (58.143.xxx.202)

    초창기에 일괄적으로 걷다가 하도 말이 많으니까
    요즘은 각자 알아서 해요
    현금보다는 작은 선물이 대부분이죠

  • 5. 코코리
    '13.1.18 10:43 AM (222.238.xxx.62)

    저희도 약간에 돈을 걷습니다 일년에 두번 삼천원씩 걷습니다 강요는없구요 통로의 반장이 걷으러 다니십니다 하루종일 일하시면서 받는보수가 너무약해서 이렇게라도 드리면 명절때기분좋지않으실까요 개인적으로 명절때선물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저희아파트는 경비보시는분들이 너무좋으셔서 다들별말없이 내는것같아요

  • 6. 풍요로운오늘
    '13.1.18 10:46 AM (124.254.xxx.197)

    도봉구인데요 여기도 3천원씩 걷어요

    다 걷으면 60만원정도인데 다 걷히진 않지만 아무튼 금액은 다 드려요

  • 7. 위에 목동
    '13.1.18 10:57 AM (119.149.xxx.31)

    몇단지세요...

    저는 13단지인데 설날 추석

    25000원씩 냅니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 8. 일요일
    '13.1.18 11:04 AM (58.127.xxx.157)

    한달에 천원씩 해서 일년에 만이천원씩 거둬요 경비 아저씨들,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 추석,설 챙겨드리고 남는 금액은 쓰레기 봉투 다 돌려요

  • 9. ...
    '13.1.18 11:04 AM (218.236.xxx.183)

    전 제발 걷었으면 좋겠어요.
    명절때마다 매번 똑같은거 드리기도 그렇고
    선물사러 다니는것도 힘들어요 ㅠ

  • 10. ...
    '13.1.18 11:29 AM (110.14.xxx.164)

    우린 반상회 불참비 걷은걸로 드려요 오만원
    나이든 분이 많아서 가끔 반상회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878 동탄에 남자 혼자 평일에 지낼 수 있는 원룸 1 2013/01/20 842
209877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6 수학어려워 2013/01/20 933
209876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걸까요? 10 씁쓸 2013/01/20 1,973
209875 자이글 사용 리얼 후기 1 도움이 된다.. 2013/01/20 17,712
209874 부산 해변시장2층에있는 쇼핑몰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7 새벽 2013/01/20 964
209873 집주인이 5억시세 아파트에 2억3천전세 융자1억3천인데 괜찮겠죠.. 5 전세 2013/01/20 2,334
209872 자식이 상속을 포기하면...... 7 .... 2013/01/20 2,189
209871 중국에서 한의대 7 이미 답은 .. 2013/01/20 1,779
209870 이혼한경우 부녀자공제 에 해당하지않나요? 3 연말정산 2013/01/20 2,326
209869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6 정님이 2013/01/20 750
209868 회사교육용 동영상중 부리와 깃을 스스로 뽑아내는 새가 있어요 새이름 2013/01/20 461
209867 대출 있는 집 들어가도 될까요? 3 대출있는집 2013/01/20 1,126
209866 내딸 서영이 4 ㅇㅇ 2013/01/20 3,395
209865 아이를 낳고나니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지죠 ㅠㅠ 8 아기엄마 2013/01/20 1,429
209864 서영이 질문요..^^; 2 추니 2013/01/20 1,794
209863 원룸한개와 투룸을 터서 쓰리룸으로 사소한 질문.. 2013/01/20 901
209862 소득공제 2 ... 2013/01/20 622
209861 라이프어브파이 5 잘살자 2013/01/20 1,712
209860 초등2학년 되는 여아..가슴 몽우리가 나왔어요ㅜ 17 걱정맘 2013/01/20 21,144
209859 요 아래 애 아침 안챙긴다고 시어머니에게 강력하게 말한다는 분... 5 // 2013/01/20 2,045
209858 in the next days 를 어떤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2 해석 2013/01/20 1,237
209857 나이만 많이 먹은 노처녀..엄마랑 전화 끊고 울었어요 28 ㅡㅡ 2013/01/20 10,191
209856 미국에 2개월씩 왔다갔다하면 6개월정도 있을수있나요? 6 sa 2013/01/20 1,440
209855 내딸 서영이 줄거리 잘 정리해놓은 블로그 찾아주세요~꼭 부탁부탁.. 1 서영이 2013/01/20 8,487
209854 힐링)대안언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1 슈퍼코리언 2013/01/20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