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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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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패닉후 힐링완료했습니다.^^

슈퍼코리언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13-01-18 10:04:08

전체 투표한분들

 

반은 멘붕

 

다들 힐링의 기간을 가지고있는데.

 

전 유독심했네요.ㅜㅜ

 

특히 이번선거는 정말 최상급멘붕이었습니다.

 

검도를 빡시게 해도 멍하고

 

잠수풀가서 코피날때까지 잠수해도 멍함.ㅜㅜ

 

그러다가 참여하라 /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이두권의 책으로 살아났습니다.

 

역시 책밖에 없습니다.

 

현재 체게바라 읽고있는데 이것또한 좋군요.

 

힘드신분들 활자중독이 최고의 약입니다.^^

IP : 123.142.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슬초
    '13.1.18 10:07 AM (121.135.xxx.40)

    부러워요.....저도 얼렁 벗어나고 싶네요...

  • 2. 힐링완료라니...
    '13.1.18 10:11 AM (203.247.xxx.20)

    책 두 권으로 그게 가능하다니... 놀랍네요.
    전 어려울 듯..

  • 3. 대선
    '13.1.18 10:14 AM (118.46.xxx.72)

    어제 문득 든 생가이 5년 늙어도 좋으니 내일 아침 눈뜰때 5년이 지났으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취임식하는꼴을 어찌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 4. ....
    '13.1.18 10:14 AM (182.212.xxx.61)

    전 그래도 여기 문재인 후보 헌정광고 때 많이 힐링 되었고요,
    지금은 괜찮은것 같다가도, 아직 티비뉴스를 못보는 것 보면
    멀었구나 느낍니다... T_T
    저도 원글님이 말한 책 한번 사서 봐야 겠네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대선 후 많은 분석글, 책이 나오지만
    전 언론의 불공정, 경상도 인구비율, 그리고 문재인후보의 인지도
    이 세가지가 가장 원론적인 문제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에휴~~ 다시 대선 이야기 하니 기운 빠지네요.. 전 아직 멘붕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나봐요..

  • 5. 저도 안되요..
    '13.1.18 10:14 AM (14.37.xxx.38)

    영원히 치유 안될듯 싶네요.

  • 6. 네..
    '13.1.18 10:15 AM (175.212.xxx.246)

    저랑 같으시네요
    1월부터 도서관에서 살았어요
    하루종일 다른생각 안들게 책만 읽었음ㅠㅠ

  • 7. 슈퍼코리언
    '13.1.18 10:20 AM (123.142.xxx.130)

    이제 대선에 대해서는 잊으셔야합니다.

    이제부터 할일은

    두눈크게 뜨고 귀활짝열고

    그네공주정권 지켜봐야죠

    부패한민주주의일수록 보수당이 우세합니다

    그네를 찍었다고 적이아니에요

    무지한거죠

    조금씩 알려주고 서로느끼고

    나비한마리의 날개짓이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신념

    잃지않으셔야합니다.

    민주주의사회에서 가장 조심해야할것이

    보수세력에 계속 지다보면

    보수에 타협하고 될때로 되라 식으로 기우는 흐름입니다.

    저도 인생 반도 안살았고

    제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끊임없이 추구해야죠

    파이팅들 하시고

    조용히 자기자리에서 칼 예리하게 갈고계십시다.

  • 8. 부정선거의혹이 많아서
    '13.1.18 10:23 AM (14.37.xxx.38)

    우선 박근혜를 대통령자격으로 인정하기가 어려워요..
    근본부터 불신입니다.

  • 9. 해와달
    '13.1.18 10:35 AM (121.124.xxx.58)

    저는 근혜님이 지금의 적당한 때 당선된거라 봅니다
    시사인에도 나왔던데 2002년 북한에 가서 모종의 약속을 한게 있답니다
    통일을 앞당길수 있는.......
    내용이 자세히 생각안나서그런데 하여간 미일중 그사이에서
    우리의 주체성을 찾아 전진하자는 그런 밀약?을 하고온듯하여
    이 난세에 제대로 뽑힌 여대통령이라 봅니다

  • 10. 정말요?
    '13.1.18 10:44 AM (125.177.xxx.190)

    저는 대선 다음날만 대성통곡하고 82에서 공감받으며 잘(?) 지내긴 했는데요
    힐링.. 절대 안되네요. 앞으로 당분간은 이럴 거 같아요.
    인수위 뉴스도 보기 싫고 민주당도 너무 싫어졌고 계속 속이 답답해요.
    원글님은 급성 멘붕상태였고 저는 만성 멘붕상태인거 같네요....

  • 11. 새당을 이용해볼까요
    '13.1.18 10:46 AM (118.46.xxx.78)

    우리들은 새당을 부정만 했습니다.
    이게 그들을 이용할 때 입니다.

    이것이 5년동안 성공한다면
    앞으로 정치, 자본가들이 국민, 소비자를 무서워 하겠지요.

  • 12. 제대로?
    '13.1.18 10:46 AM (14.34.xxx.78)

    ㄱㅎ님???
    뭐가요?
    업그레이드밖에 모르는 칠푼이던데?

  • 13. 저도 아직
    '13.1.18 10:47 AM (14.34.xxx.78)

    전혀 멘붕극복이 안되네요...
    책을 쌓고 봐도
    ...
    티비는 엄두도 안납니다,

  • 14.
    '13.1.18 10:53 AM (183.101.xxx.196)

    그네님??????

  • 15. 저 댓글로 다시 뒷골 잡네요.
    '13.1.18 11:02 AM (203.247.xxx.20)

    세상에 .... 어디다 시사인을 갖다 붙이면서 그럴 듯해 보이게 댓글 달려고 하십니까!!!!!!!

  • 16. 책이라...
    '13.1.18 11:12 AM (116.33.xxx.18)

    전 좀 공감이 안되는군요...
    이건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투표권이 무시되는 중대한사안아닌가요..
    지금 이렇게 대충 덮어두면 앞으로 미래는 ... 너무 어두울거라 봅니다.
    더러워서 피한다는 것도 이젠 안되요.. 꼭 밝혀서 국민의 권리를 농락당하는 일은 없어야해요..

  • 17. ㅇㅇ
    '13.1.18 11:49 AM (218.38.xxx.231)

    저는 82에 다시 들어오기 시작한게 나름 힐링의 신호이긴 한데...

    소름끼치게 싫은 저 무리들을 어떻하면 개무시하고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려나...

  • 18. 평생남을 상처
    '13.1.18 12:10 PM (211.204.xxx.14)

    전 MB전까진 선거도 거의 안한 사람이었어요
    엠비정권이후 이렇게 나라를 걱정해 본적이 없어요

    대선투표날 저녁에 결과보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잠을 못잤을 정도...........
    지금은 힐링이라기 보다 체념한 상태인데요

    정말 이상처는 평생 안가실거 같아요
    어떤걸로든 힐링은 안되고.......
    그래 갈때까지 가봐라 어찌되는지 보자.........이런기분??

  • 19. 혁명!
    '13.1.18 12:18 PM (218.51.xxx.220)

    우리도혁명합시다!
    그전에는 힐링안될듯
    우리는 왜 프랑스처럼혁명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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