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마스터기라는게 있는줄 몰랐네요.
무지 편해보이긴 하는데..
이거 쓸만할까요?
중고로 구입하자니 음식들어가는거라 조금 찝찝하고.
새걸 사자니 비싸고 얼마 못쓸거같고..
그럼에도 정말 편하게 잘 쓸수 있다!하면 사려구요.
써보셨던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꼭요..
그리고 어디 제품이 좋은지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릴께요..
이유식마스터기라는게 있는줄 몰랐네요.
무지 편해보이긴 하는데..
이거 쓸만할까요?
중고로 구입하자니 음식들어가는거라 조금 찝찝하고.
새걸 사자니 비싸고 얼마 못쓸거같고..
그럼에도 정말 편하게 잘 쓸수 있다!하면 사려구요.
써보셨던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꼭요..
그리고 어디 제품이 좋은지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릴께요..
친구가 필립스거 쓰는데 좋다고 하던데.. 진짜 되서 나오더라구요?
근데 검색해보니 플라스틱같은데 찌면 애기에게 환경호르몬 나올라나요?
펴하다곤 하던데 플라스틱이라 보기 찜찜해요.
초기이유식 미음일땐 정말 편해요
전 이름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스팀 뚜껑이 닭벼슬 처럼 생긴거 썼어요
중기들어가면서 팔았구요
중기땐 제가 만둘었고 후기는 배달했구요
초기이유식 이면 추천인데 아니면 하지마세요
전 그것보다 쿠첸등에서 나오는 3~4인용 밥솥이 더 유용하다
들었어요~재료 썰어서 이유식 모드 클릭하면 딱 맞게 완성되고
맛도 좋다고 하더군요~이유식 끝나고도 아이 밥용 밥솥으로
사용하기 편하고요~저라면 그거 살것같아요~
전 후기 들어가는데 넘 늦게 알아서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거든요~제가 어린애들에게 먹일 진밥을
싫어해서요~암튼 사람들 말 들어고니 미니 밥솥이
마스터기보다 훨 유용하고 맛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요~인터넷에서 4~5만원대에
판다니 마스터기보다 낫지 않을까요?
저는 모셔만 놨던 슬로쿠커 잘쓰고 있어요
아주 잘돼요 ㅎㅎ
제 친구들 보니 초기에서 중기의 초반 정도까지는 유용하게 잘 쓰더라구요.
그 후에는 만들어야 하는 양이 많아져서 좀 힘들다고 하네요. 중기 중반 넘어서면 위에 말씀하신
밥솥도 좋을것 같구요.
전 직접해보겠다고 냄비로 근근히 버텼는데 좀 힘들었어요.
애기가 한 번 자면 두시간 이상씩 푹 자고 그러면 괜찮은데 낮잠 짧고 엄마랑 많이 놀기 원하고 그럼
바쁘실거예요.
사실 거면 하루라도 일찍 사서 오래 쓰세용.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8900 | 시할아버지,시할머니 제사때 14 | 머리아퐈 | 2013/01/18 | 2,773 |
208899 | 1분기 일드 뭐 보세요? 3 | 일드 | 2013/01/18 | 795 |
208898 | '레미제라블' 원작소설, 국내 초역 한글제목 화제 5 | 샬랄라 | 2013/01/18 | 1,418 |
208897 | 꽃남 드라마 추천 부탁해요. 14 | .. | 2013/01/18 | 1,302 |
208896 | 린나이 쓰시는분들~온수온도 어떻게 높이나요?? 6 | 보일러 | 2013/01/18 | 3,415 |
208895 | 동물농장에서 4 | ... | 2013/01/18 | 1,134 |
208894 | 시내버스만 타면 제게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어요. 7 | 왜 그럴까?.. | 2013/01/18 | 2,128 |
208893 | 맥에서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3 | 이뻐지자 | 2013/01/18 | 1,506 |
208892 | 술이 위로가 되네요 12 | 술 | 2013/01/18 | 2,140 |
208891 | 물 내려가는 구멍이 잘 안맞아요 ㅠㅠ 1 | 화장실세면대.. | 2013/01/18 | 500 |
208890 | 이런 디자인의 소파 이름이 뭔가요? 1 | 84 | 2013/01/18 | 1,032 |
208889 | 고속터미널에서 옷이마음에안들어 환불 21 | 소심 | 2013/01/18 | 5,473 |
208888 | 화장품 전성분중 꼭 피해야 할게 뭐가 있나요?? 4 | 솜사탕226.. | 2013/01/18 | 919 |
208887 | 예전에 피터팬이라는 아동복 기억나세요?? 21 | Estell.. | 2013/01/18 | 2,554 |
208886 | 아놔.. 선생님이 자꾸 예문을 다르게 설명하셔서요. 2 | 스페인어 | 2013/01/18 | 664 |
208885 | 이분 쪼잔한 거 MB 쏙 닮았네요 10 | 주붕 | 2013/01/18 | 1,825 |
208884 | 장염 걸렸는데 빈속에 약먹어도 될까요? 6 | 붕붕 | 2013/01/18 | 11,719 |
208883 | 헬스장 다니려하는데 좀 알려주세요ㅎㅎ 16 | 라벤더 | 2013/01/18 | 3,013 |
208882 | 일산에 남자친구랑 부모님 식사 할만한 식당 추천해주세요 5 | misty | 2013/01/18 | 1,222 |
208881 | 지금 6시 내고향에 나오는 찐빵집 1 | 알려주세요 | 2013/01/18 | 1,697 |
208880 | 박지원 "민주당, 수개표 요구 하지 않기로해".. 14 | 뉴스클리핑 | 2013/01/18 | 2,960 |
208879 | 엄마와의 관계와 자존감 회복을 위한 노력... 6 | 닉네임뭘로 | 2013/01/18 | 1,819 |
208878 | 급질))떡볶이에 간장이랑 마늘 들어가야하나요? 8 | 떡볶이 | 2013/01/18 | 2,020 |
208877 | 소비습관 바꾸는 것도 뼈를 깎는 고통인것 같아요. 8 | 습관 | 2013/01/18 | 2,973 |
208876 | 이 남자의 심리 3 | ..... | 2013/01/18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