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악의 근원은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것 같아요~
돈이 없는 세상은 행복 할까요?
돈이 많은 사람은 그 많은 돈이 없어질까봐 전전긍긍
돈이 없는 사람든 언제 여유가 생길까 전전긍긍
돈이 왠수 처럼 느껴집니다.
강남 백화점에 나가 보면 별천지를 보는 듯 합니다.
명품백으로 치장하고 물 쓰듯이 소비를 하는 족속이 있는가 하면
추워도 난방비 아까워 옷을 몇겹으로 껴입고 사는 궁색한 사람들도 많죠.
참 돈이란게 원망 스럽네요.
돈에 웃고 울고 돈에 살고 죽고...
돈돈 하다가 죽는게 인생같아요.
하지만 많다고 꼭 행복한것도 아니구요.
없다고 불행한것도 아닌데
돈이 오면 행복이 같이 오지않지만
돈이 나가면 행복은 같이 나간다네요.
인간이 더 행복하긴 더 행복했대요.
그때는 여성의 지위가 남성보다 높았고
모계 사회였으며
귀족이나 왕족은 없었고 모두 평등했다는군요.
대충 신석기 시대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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