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진짜 없어도 너무 없어서 심심해죽겠어요,,
일주일에 두세번 하루종일도 하고 네다섯시간도 하는데
지금 석달째인데 이렇게 손님이 없던적도 없어요
아침 아홉시에 와서 지금까지 손님 한명..끝..
혼자 근무하는지라 눈치볼 사람은 없다만은
그래도 바쁜게 차라리 낫지
이건 할짓이 아니네요.
우리매장 태국관리사분들 진짜 잘하시는데
단골도 엄청 많은데 하필 내가 근무하는날 이렇게 죽을 쑤는지 ㅜ
하도 너무 심심하고 무료하여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 글을 다 올려보네요
다들 달달하고 맛있는 저녘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