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입했던 회사 서비스가 너무 아니라서
탈회의사를 밝혔어요. 화요일엔가?
지금 다 처리했는데 카드취소는 2월 5일에 가능하대요
시간 질질 끌면서 맘바뀌길 기다리는 것 같고(개인적으론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 회사 현재 재무구조가 어떤지 알수없잖아요
그렇게 시간이 걸리는게 어디에 근거한거냐 약관에 있냐니
자기들 처리과정이 그렇대요
납득할 수 없어서 여기에 경험자들 계신지 질문드려요
업체명과 탈회의사를 밝힌 후 얼마만에 환블완료되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어떻게 윽박질러서 당장 환불받을 방법은 없는지도요.
제가 순하게 보이긴 하지만 유치원 엄마 스타일은 절대 아니라 맘먹으면 욕이라도 하며 싸울 수 있는데 ㅋㅋㅋ
한국소비자원에 문의했더니 일단 내용증명으로 탈회의사는 전달해놓으라는데요
회사에서 탈회동의서 보냈길래 회신해놨는데도 다시 내용증명 보내놓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