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성애? 동성 성범죄 이정도면 심각한 모양이군요 교사 공무원 등

호박덩쿨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3-01-17 08:55:43

충격! 동성 성범죄 이정도면 심각한 모양이군요 교사 공무원 등



동성 성범죄가 교사 공무원등

우리나라 오피니언리더 계층까지 급속 확산되고 있나부네요



이리되면 정말 심각한거죠



왜냐면 동성 성범죄는 

‘당해도 말 못하고…’ 끙끙 앓는 등

우리사회 수면 아래서 기둥뿌리까지 썩게하기 때문이죠



대충 나열 하자면



1. 국가정책에 반함 (* 2세 출산이 안된다는 점)

2. 남녀 결혼의 순리에 어긋난다는 점 (역리, 퇴폐적)

3. 정정당당하지 못하고 부끄럽다는 점 (음지 인생)

4. 교도소나 군대 등 조직문화에 기생한다는 점

5. 건전한 사회구성과 정신건강을 해친다는 점

6. 윤리보다 쾌락을 더 우선시 한다는점 (자괴감 심어줌)




그 외에 또 뭐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116MW07285425896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11601031027168002&w=nv

IP : 61.102.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1.17 8:56 AM (61.102.xxx.245)

    동성애 안하시는분
    한마디씩 하소마

  • 2. ...
    '13.1.17 8:59 AM (14.46.xxx.49)

    성범죄야 나쁘지만 그외에는 그러거나 말거나 개인취향이라고 생각.어차피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바꿀 수도 없는데.타고난다고들 하던데요.머

  • 3. 음?
    '13.1.17 9:16 AM (182.212.xxx.103)

    동성애가 강제로 이루어진 성추행이거나 성폭행이라면 물론 추악한 범죄지요.
    그런데 그건 이성애였어도 추악한 범죄이기는 매한가지.

    강제가 아니고 상호합의라면, 그걸 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 것 같은데요?
    그게 약먹어서 고쳐지는 질병도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그런것을,
    되려 동성애를 나쁘게 추악하게 보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동성애로 태어난 사람들이 가족, 친구들에게 말 못하고 괴롭고 힘들게 사는 거잖아요.

  • 4. 참 내
    '13.1.17 9:49 AM (222.113.xxx.52)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성애 범죄 수가 더 많을까요 동성애 범죄 수가 더 많을까요.
    님이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하시던 내 알 바 아니지만
    동성애 아닌 분들 한마디씩 하자니...이거 뭐 조리돌림입니까.

  • 5. 무정부주의자
    '13.1.17 9:53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웃기네...
    내가 왜 애 낳아서 국가에 충성해야 되는데요?

  • 6. 호박덩쿨
    '13.1.17 11:32 AM (61.102.xxx.245)

    오늘도 동성애 자괴감으로 군인 자살했군요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816

  • 7. 거참
    '13.1.17 12:01 PM (59.27.xxx.85)

    나랑 다르다고 손가락질 하지 맙시다! 2222222

    쾌락인지 사랑인지 어떻게 아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573 제빵기 추천좀 해주세요. 1 제빵기 2013/02/01 800
213572 신랑 어릴때 사진을 보고...울었어요.. 7 수박꾼 2013/02/01 4,362
213571 국비지원 관련 강의 하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2013/02/01 266
213570 좋은 글귀 하나..ㅋㅋㅋㅋㅋ 2 릴리리 2013/02/01 880
213569 원숭이 한 마리가 지구촌을 발칵 뒤집어 놓는군요 2 호박덩쿨 2013/02/01 1,108
213568 오전반 수영으로 갔다온 첫 날 5 오후반에서 2013/02/01 2,113
213567 중학교 배정이요.1지망 한곳 배정되면 2지망한데로 옮길수는 없나.. 5 으악 2013/02/01 937
213566 두피에 뭐가 자꾸 나요 ........ 2013/02/01 448
213565 청소근로자 230명 정직원으로..이런일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지않.. 4 시장님짱 2013/02/01 1,245
213564 올해 삼재 무슨 띠인가요? 3 삼재 2013/02/01 5,943
213563 그레이트북스에서 나온 개념씨수학나무... 5 ... 2013/02/01 702
213562 스텐 후라이팬 어떻게 관리하세요? 3 스텐 2013/02/01 1,727
213561 만사가 귀찮아요 3 귀차니즘 2013/02/01 995
213560 집에 아픈사람있으면 제사안지내는거라 하던데요 11 2013/02/01 25,834
213559 외모가 박시후나 송중기인데 평생 먹여살려야 한다면 32 ... 2013/02/01 5,516
213558 집에있는 로봇 청소기는 안녕하십니까? 3 눈길조차 안.. 2013/02/01 1,159
213557 비오는날...이유식...간짬뽕... 3 홍홍홍..... 2013/02/01 822
213556 일본 살인진드기 발생,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니죠. 오늘도웃는다.. 2013/02/01 1,057
213555 초등구명조끼질문이요... 원시인1 2013/02/01 393
213554 경기도인데, 고등학교 배정은 언제 발표하나요? 2 ..... 2013/02/01 847
213553 친구네와 펜션놀러가는데요~ 4 ^^ 2013/02/01 1,013
213552 국정원女 선거개입 사건 뉴스모아보니… 뉴스클리핑 2013/02/01 410
213551 국정원 여직원, 어떤 업무 맡았길래… 세우실 2013/02/01 374
213550 명절차례음식 2 맏며느리 2013/02/01 1,193
213549 영화 아무르 보고왔는데요.. 2 ... 2013/02/01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