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포구 공덕역 주변 동네 중 살기 편리한 동네는 어디일까요?

동네이름 추천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3-01-16 15:55:30

공덕동, 신공덕동, 도화동, 염리동(?) 아무튼 공덕역을 주변으로

마트, 식사 해결, 교통, 주민프로그램이용 등이 편리한 동네를 추천 부탁 드릴려구요 ^^

IP : 222.111.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1.16 3:56 PM (171.161.xxx.54)

    도화동 괜찮고 (이마트 가깝고 교통 편리)
    이마트 맞은편 아파트도 좋아보이더라고요.

  • 2. 신공덕
    '13.1.16 4:32 PM (121.166.xxx.213)

    신공덕동 브라운 뿅뿅 아파트 사는데요. 마트랑 교통은 정말 편리하지만
    대로변이라서 자동차 소음이 너무 심해요 ㅠㅠ
    여름에도 창문을 못열겠어요 ㅠ.ㅠ

  • 3. ㄷㄷ
    '13.1.16 5:26 PM (112.163.xxx.195)

    도화동 삼성아파트쪽도 괜찮긴한데 너무 번잡하고 서민들 살기엔 염리동도 괜찮아요.
    바로 옆에 문화센터 있어서 좋구요.
    근데 마트 다니려면 공덕역까지 한코스정도
    걸어야돼서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예전에 산 적 있는데 전 좋았어요.
    일단 주거지역이라 조용하구요 사람사는
    동네같아요 ㅋ
    근데 요즘은 문화센터 맞은편에 재개발 중인걸로 아는데 어느 단계인 줄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공사 들어가면 주변이 좀 어수선하겠죠.

  • 4. 요즘에
    '13.1.16 5:44 PM (211.110.xxx.2)

    창전동이라고, 광흥창 지역도 괜찮아요.
    여기가 공덕-마포라인에 비해서 좀 조용한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홍대 쪽 가까와서 그 분위기도 있구요.

  • 5. 추천
    '13.1.16 5:58 PM (175.223.xxx.11)

    도화동 우성아파트 옆 마포동 알아보세요. 보성아파트. 집값 싸고 한강뷰 죽이고, 한강 뱃고동 소리 저녁마다 들립니다. 차 많이 안다니지만, 강변북로 진입 1분, 마포역까지 5~7분 도보로 걸리구요, 저 신혼 때 와서 잠깐 살다 나가려고 했는데 지금 7년째.. 이사가기 싫어요. 우성아파트보다 나중에 지어졌지만 브랜드 아니다보니 아파트값 주변에 비해 엄청 싸요. 실거주로 너무 좋아요.
    위치가 너무 좋고 조용하다보니, 여기가 전통적으로 왕의 별장 자리였대요.

  • 6. ...
    '13.1.17 2:25 AM (210.206.xxx.237)

    마포역 한화오벨리스크ㄷ요
    아파트 지하층에서 바로 지하철 5호선 연결되있고, 지하에 마트며 상가 많고 1인분 배달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714 아기를 예정일보다 빨리 낳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5 임신부 2013/03/16 11,453
230713 인상이 별로였던 사람이 같은 직장에 지원했다면 2 어린 2013/03/16 1,005
230712 한 번 수업받은 레슨선생님께 못한다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3 .... 2013/03/16 1,158
230711 베리떼 화장품비 얼마 주면 될까요? 2 초등새내기 .. 2013/03/16 1,814
230710 피부결이 안좋아요 도와주세요 6 otl 2013/03/16 2,123
230709 유익한 방송이었는데,,,,너무 늦게 알려드려서 죄송해요ㅜ,ㅜ 1 짠하다 2013/03/16 1,696
230708 졸라꼼슈 문 닫았나요? 2 .. 2013/03/16 1,000
230707 노후는 커녕 지금 걱정입니다 3 ... 2013/03/16 2,982
230706 38000원 결제완료..이문자 도대체 뭔가요... 11 아악 2013/03/16 4,505
230705 창업으로 블럭방(레고센타) 어떤가요..??^^ 2 블럭 2013/03/16 4,896
230704 요즘 속상한 일 - 3 1 건강하자 2013/03/16 1,037
230703 7세 여아 선물.. 생일.. 고민.. 퓨처북.. 늦었어요? 4 .. 2013/03/16 1,563
230702 이 노래가 뭘까요? 3 파란하늘보기.. 2013/03/16 612
230701 담임선생에게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2 언니딸 2013/03/16 1,270
230700 피부검은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3 ... 2013/03/16 1,748
230699 연아 프리 언제 하나요? 2 .... 2013/03/16 2,295
230698 부피가 큰 물품 (유모차)은 어느 택배로 보낼수 있나요? 4 궁금해요 2013/03/16 4,209
230697 흰머리... 임신했을때 어떻게 하셨어요? 10 .... 2013/03/16 5,121
230696 비즈바늘에 실꿰기 쉽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2 웃어봐요 2013/03/16 1,135
230695 여성이 의무의 평등한 이행도 주장할 때가 됐다 3 역지사지 2013/03/16 641
230694 9년 된 집, 몰딩과 씽크대 페인트칠로 리폼 조언 좀 주세요 5 은이맘 2013/03/16 3,650
230693 EMS 가 반송 되었어요. 9 황당...... 2013/03/16 4,565
230692 요즘 속상한 일 - 2 3 건강하자 2013/03/16 1,166
230691 방과후수업을 처음 하게 된 선생님입니다. 5 방과 2013/03/16 1,985
230690 영어번역 좀 부탁드려요 ㅠㅠ 1 ... 2013/03/16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