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신동호가 묻지요.
" 좌파정권때 괴롭히고 이민을 회유했다면 그때 이민갔다면 힘들지않고 편안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요?"
김현희가 차분하면서 비장하게 말하더군요.
" 제가 이민을가면 좌파 정부 의도대로 저는 가짜가 될꺼고 도망간 걸로 되겠지요. 그럼 북한은 억울한 누명을 쓴 나라입니까?
그럼 대한민국은 자작극한 테러국이 되는겁니까? 그럼 미국은 테러 지원국이 되는겁니까?
그래서 저는 한국에 남아있어야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저를 살려준것은 증인으로서 살려준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어떤 역경이 있더라도 살야야합니다."
착신민주주의조작이니 모바일투표조작같은 짓도 하는 것들이, 아니 당시에 병역기록부 조작, 녹취록 조작 각종 조작이 습관인 사람들이 우리나라 진보세력들입니다.
정말 뭐든 조작하려고 하는 건 우리나라 야권 진보라는 사람들의 그냥 일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들통이 나도 전혀 부끄러워하거나 반성을 하지 않아요.
김대업은 원래 사기꾼이라지만, 이번에 민주당 no2 비대위원에 뽑힌 설훈의원은 이회창부인이 20억인가 뇌물받았다고 자기가 모든 녹취록과 근거 가지고 있다고 기자회견하고, 대선 끝나고 전부 사기로 드러나서 유죄받은 인간이지요....
정말 왜 그런 사기꾼들이 민주당에서는 공천을 받고 또 국회의원이 되어서 정치판에 계속 남아 있을수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