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제자와 관계가진 선생이 다른 학생과도 그랬다는군요

이럴수가 조회수 : 4,153
작성일 : 2013-01-16 00:00:38
스마트폰 쓰는게 서툴러 링크를 못 걸겠는데
기사보니 혈압 급상승하네요;;;
다른 제자는 현재 고딩이라는데 아무튼 반년간 그랬다고 합니다.
이 시키 몇 년이나 구형받을까요?
여죄 캔다는데 한숨나옵니다.
IP : 211.33.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수가
    '13.1.16 12:01 AM (211.33.xxx.222)

    이미 올라온 내용이라면 죄송합니다;
    전 지금 봐서요;

  • 2. ..
    '13.1.16 12:05 AM (210.216.xxx.134)

    헐 이건 뭔가요?
    오늘밤 왜이러나요 ㅜㅜ나쁜시끼

  • 3. ....
    '13.1.16 12:07 AM (110.70.xxx.148)

    이미 고등학생이.된 예전제자와도ㅠ관계를.가졌다고 하는데 서로 사랑한다던 초6.아이와 시기가.겹친다네요..둘다.너무너무.사랑한다면서.그랬나보내요.정말 나쁜.ㅅㅋ

  • 4. 나비잠
    '13.1.16 12:09 AM (211.246.xxx.91)

    완전히 미친거죠..정신병이예요. 소아성애자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연령대가 정해져 있데요..
    쓰레기들...

  • 5. ㅇㅇ
    '13.1.16 12:12 AM (180.68.xxx.122)

    이 아이도 부모의 보살핌이 좀 모자랐던 아이라고 하네요 .
    작정하고 그런애들만 골라서 그런거에요 미친새끼가

  • 6. 이럴수가
    '13.1.16 12:21 AM (211.33.xxx.222)

    정말 살다살다 이런놈을 보게 되다니.....
    이놈은 얼굴 공개하고 사회에서 아주 매장시키면 좋겠네요. 애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사법부는 중형이랍시고 고작 몇년 구형하지 말기를!! 가중처벌하시오!!!

  • 7. //
    '13.1.16 12:42 AM (121.186.xxx.144)

    방금 남편한테 짤라야 한다고 얘기했더니
    짤라도 소용없다고 죽여야된다고 하네요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쉬기 싫어요

  • 8. 나는 나
    '13.1.16 1:04 AM (223.62.xxx.185)

    쓰레기같은 놈

  • 9. ㅁㅊㄴ
    '13.1.16 2:12 AM (72.53.xxx.25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5/2013011500780.html?news_...

  • 10. 원래
    '13.1.16 9:40 AM (211.192.xxx.155)

    소아성기호인 사람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아이를 이용하는것 같아요.

  • 11. 미친놈
    '13.1.16 11:35 AM (110.14.xxx.164)

    요즘 초등에 남선생 적은게 그나마 다행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859 근로시간만 열심히 근무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근로시간 외에도 .. 11 궁금해 2013/01/16 1,361
206858 혹시 엘에이타임즈 인터넷으로 보시는 분 계세요? 3 times 2013/01/16 775
206857 자식자랑 뻥 섞어 하지 마세요. 29 에휴 2013/01/16 15,633
206856 오랫만에 맥주 한잔 합시다. 4 나거티브 2013/01/16 806
206855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 오만과 편견 10 000 2013/01/16 2,651
206854 티셔츠 많은 여성 쇼핑몰 아시나요? 2 두통이.. 2013/01/16 1,077
206853 교통사고...합의를 어찌하면 좋을지요? 14 휴.. 2013/01/16 3,073
206852 엄마가 행복해야죠 19 아이보단 2013/01/16 2,928
206851 월요일에산 꼬막이있는데 얼려두되나요? 3 아이보리 2013/01/16 1,102
206850 오늘 면접 봤는데여~ 5 어이없음 2013/01/16 1,555
206849 안정환이 가장 기술이 좋았던 것 같아요. 2 ㅡㅡㅡ 2013/01/16 1,857
206848 음식이나 베이킹 배우는거요... 과연 도움이 될까요? 9 문화센터에서.. 2013/01/16 1,883
206847 안정환 어머니와는 교류가 있나요? 2 ... 2013/01/16 4,398
206846 언제 내가 자라난 가족에 다시 내 인생에 등장하나? 9 가족 2013/01/16 1,808
206845 연말정산 카드값 1억넘게 나왔습니다.... 2 ... 2013/01/16 4,349
206844 결국 길냥이 사료 끊었습니다 8 2013/01/16 18,474
206843 이마트직원 사찰 - 사찰은 유행인가요 10 뒷북 2013/01/16 1,943
206842 나 내일 아침 안먹는다. 6 ... 2013/01/16 1,970
206841 교복비 연말정산 6 연말정산 2013/01/16 6,566
206840 내조의 여왕이 필요한 운동선수들 6 솔직한찌질이.. 2013/01/16 3,550
206839 장애인도우미일 그만두어아하는데 너무양심없다욕먹을까봐 못그.. 3 속상해 2013/01/16 1,736
206838 저 결국 오늘 파혼하자고 얘기하고 왔습니다. 145 도로로로 2013/01/16 29,719
206837 월세입자의 편의는 어디까지 봐줘야할까요? 3 행복 2013/01/16 1,062
206836 올해 수능만점자 연세대수시에 떨어졌네요 12 진홍주 2013/01/16 6,513
206835 다들 누워서 하셨나요? 43 ᆞㅅᆞ 2013/01/16 8,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