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이 2% 아래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친정에 오니 친정엄마
오빠네 가니 오빠가
하루종일 tv조선 보면서 박정희 육영수 타령하고 있네요.
그동안 종편시청률이 오른건지..
아님 우리 친정식구가 그 2%를 담보하고 있었다니.........정말 몰랐네요.
정말 하루종일 보수...어쩌고 박그네 박정희 타령만 나오네요.
전 딴세상에 온 것 같아요.
시청률이 2% 아래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친정에 오니 친정엄마
오빠네 가니 오빠가
하루종일 tv조선 보면서 박정희 육영수 타령하고 있네요.
그동안 종편시청률이 오른건지..
아님 우리 친정식구가 그 2%를 담보하고 있었다니.........정말 몰랐네요.
정말 하루종일 보수...어쩌고 박그네 박정희 타령만 나오네요.
전 딴세상에 온 것 같아요.
5% 였나 6% 였나 그렇다고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한데
보는 사람은 보나보죠 뭐
아내의 자격부터 시작해서 욕함서 종편 드라마들 잘들 보던데요..
종편은 정치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소재들이 너무 자극적이라 보지 않는게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