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에 일본에서 귀국한 사촌동생이 전하는 말.(펌)

작성일 : 2013-01-15 17:28:45
일본은 현재 전국토가 방사능 오염이 되었다고 합니다.
국민들도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합니다.
물뿐만 아니라 후쿠시마에서 많은 주민들이 죽고 그 쓰레기들 몰래 분산처리와 도코뿐만 아니라 오사카까지 방사능이 널리 펴졌다고 합니다. 젊음 부부들은 애기 가질 생각조차 없고 출산률도 퍼센티지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애기 놓은 자체가 기형아 출산이기때문에 생각 조차 없다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작년에 일본 슈퍼체인점과 공장들이 국내에 많이 진출하였습니다.
국내 전기값이 싸다고 지자체들이 일본에 들어가 세일즈한 효과도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653117&bbsId=D...
IP : 84.196.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이네요ㅕ
    '13.1.15 5:50 PM (14.42.xxx.47)

    울나라가 걱정이에요. 해산물도 맘대로 못먹고 진짜 너무 밉습니다 민폐국..울나라 언제까지 이웃나라 은폐해주고 봉노릇 해줄건지..

  • 2.
    '13.1.15 6:12 PM (220.247.xxx.131)

    현재 거주자로써.. 방사능 퍼졌겠죠. 오염도 됐겠죠.
    근데 애기는 열심히들 가지던데요. 안생기는 부부들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임산부나 어린 아기들도 많이 보이던데요...

  • 3. 아놔
    '13.1.15 6:14 PM (58.121.xxx.138)

    아고라가보니 일본이랑 우리랑 한민족이라고 떠드는 놈이 있네요...
    친일파나 한민족이겠지?

  • 4. ...
    '13.1.15 6:26 PM (59.15.xxx.61)

    작년 여름에 제가 여기에
    요코하마에 사는 딸아이 일본 친구가 방사능 피폭되었다고 올렸더니
    거짓말이니...낚시니 뭐니...안믿는 분위기였어요.
    현지 사시는 분이 이런글 불쾌하다고 하셔서 정말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 여학생은 올 봄에 임파선암이 발병해서 투병중입니다.

  • 5. 민족은 한민족 맞음
    '13.1.15 7:43 PM (110.32.xxx.180)

    한국인과 DNA가 가장 가까운건 놀랍게도 몽고인이 아니라 일본인이었음.

    충격적 결과라 한국 언론은 며칠 다루다 말았어요.
    하지만 이미 관련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은 다 알고있어요.

    한반도 서남부에선 5세기경 일본과 똑같은 유물을 남긴 사람들이 살았어요.
    옹관묘를 남긴 종족인데 그들은 한반도 사람들과도 섞이고 일본 사람들과도 섞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783 두돌 지난 아이 밥을 안 먹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5 2013/02/18 877
220782 중요부위에 점있으면 정말 좋은가요?? 12 있으신분? 2013/02/18 60,067
220781 도라지청 유효기간이 5년 지났는데 먹으면 안될까요? 2 목감기 2013/02/18 7,861
220780 드라마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정말있을법한애기 인가요?? 2 정말?? 2013/02/18 2,297
220779 지방근무 (고민 중...)(경남의 기장, 정관..아까 오전에도 .. 11 고민 2013/02/18 1,326
220778 벤타에어워셔 행사해서 저렴히 살 수 있는곳 공유부탁드려요 1 에어워셔 2013/02/18 899
220777 저축銀 2억 편법인출…경제부총리가? 1 참맛 2013/02/18 655
220776 쌍문동,금호동 교육열 어때요?(도와주세요 학원오픈) 5 2013/02/18 1,684
220775 ㅇㅈ 홈스쿨 공부방 전망이 어떤가요..(강북) 5 공부방 2013/02/18 1,935
220774 "엄마도 하고 싶은게 있었어?" 딸아이의 말.. 2013/02/18 1,140
220773 놀이치료비용 얼마쯤 들까요? 5 딸바보 2013/02/18 3,288
220772 고구마가 많은데요.. 6 호박고구마 2013/02/18 1,440
220771 모든 걸 자체편집해서 만드는 아이... 11 어떻게 해야.. 2013/02/18 1,965
220770 아들 버릇을 어떻게 고칠까요..? 2 엄마 2013/02/18 770
220769 연휴때 해외여행 가는데 시누 시동생 같이가요 7 여행 2013/02/18 1,971
220768 작은 목공소에서 목공예 배우는 거 어떤가요? 2 궁금 2013/02/18 1,531
220767 (중간보고)오늘 방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도배장판 2013/02/18 1,262
220766 조윤선이 구반포 42평 가지고 있던데 재산신고를 6 ... 2013/02/18 3,828
220765 거짖말도 잘 쓰면 약이 된다(유머) 1 시골할매 2013/02/18 908
220764 담 걸린 증상? 병원 가야 하나요? 3 초보맘 2013/02/18 1,329
220763 도우미분 수고비 6 궁금해요 2013/02/18 1,557
220762 퇴행성 관절염..도와주세요. 3 .. 2013/02/18 1,670
220761 양육수당 온라인신청시 궁금한점이요~~ 1 급질 2013/02/18 680
220760 경험자이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출산병원,산후조리원) 4 ..... 2013/02/18 958
220759 인터넷 약정만기 날짜는 왜 안알려주는 걸까요. 1 kt짱남 2013/02/18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