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도 있네요.
간장양념 따로 만들어서 하는 요리에서 음식마다 간장양념 배합을 다 다르게 하시나요?
제게 제일 어려운게 저 간장양념이어서요.
잔치국수도 있네요.
간장양념 따로 만들어서 하는 요리에서 음식마다 간장양념 배합을 다 다르게 하시나요?
제게 제일 어려운게 저 간장양념이어서요.
저는 다 똑같아요 ㅎㅎ
저도 대~~~충 찍어먹어가며... ^^;;;;
단맛이 들어가냐 안들어가냐의 차이지
그 이외에는 똑같아요.
간장 고춧가루 다진 파마늘 깨소금 참기름
여기에 불고기양념이면 고춧가루 빠지고 후추하고 설탕 들어가고..
꼬막 콩나물밥 묵밥도 약간 달달한 맛 좋아하면 약간의 설탕 첨가하고
싫어하면 빼고
거의 다 똑같습니다.
진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깨소금(깨)...
이게 기본이구
묵에는 설탕 1t 정도 더 넣어요.
콩나물밥, 무밥 같은 밥종류에 쓸거는 설탕 안넣고...
기본에 단맛이나 식초를 넣느냐 빼느냐 정도랍니다~^^
저랑 같으신 분이시네요 반가워요 ㅎㅎㅎㅎㅎ
저도 그놈의 양념간장 그게 그건것 같은데도 맨날 할때마다 헷갈려서 별로 안 좋아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