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얻을때.. 처음이예요. 도와주세요

전세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3-01-15 09:30:52
지금전세살고 있는데 제가 직접한일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네요..ㅜㅜ 선배님들 도움 좀 부탁드려요.

우선 제가살던전셋집이 2년되기 두만달전인데요
1.먼저 집주인에게 나가겠다고 이야기해야겠죠?
2.근데 집주인이 전세금?을 못준다고하면 못나가는거구요? ;;;;
3.만약 다른 전세 세입자를 구해야 전세금 준다하면 제가 부동산에 이야기해서 구해야하나요? 이때 부동산에 복비?같은거 줘야하나요? 얼마쯤 줘야하는지..

4.새로운 전셋집 구할때 그동네 부동산가서.. 집 구해달라할때도 복비?줘야하겠죠? 또 얼마쯤인지..ㅜ

근데 정말 집주인이 돈 없다고 새로운 세입자 올때까지 돈 안주면 전 못나가는건가요? ㅜㅜㅜ


결국 전세에서 새로운전세 옮길때
옛부동산과 새부동산에 두번의 복비를 내야하나요? ㅜ
IP : 203.226.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5 9:39 AM (124.199.xxx.210)

    만기 두달 전이면 지금 사는 집에 대한 복비는 안내셔도 됩니다.
    사는 집 복비야..새로 들어올 사람이랑 주인이 알아서 할일....
    지금 사는 집이 만기전이라면 님이 내야하나 2달전 통보는 만기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새로 들어올 사람이 계약되고나서 님 집을 구하시는게 순서이구요..
    주인한테는 가능한 만기에 빼겠다고 확약은 해 두셔야겠지요..

    님이 살고 있는 집을 이사 들어올 사람이 복비를 내듯이..
    님이 들어갈 집 복비는 당연 님이 내셔야지요..

    일단..쥔장에게 전화를 먼저 하세요!

  • 2.
    '13.1.15 9:43 AM (121.129.xxx.167)

    만기 한달전부터는 나갈집복비는 안내두되요
    전세금확실히받은후에 집 빼야해요이사올사람결정되고 내집구하는것도 방법이어요 저는 집 먼저구해놓고 살던집 안나가고주인은 보증금없다 오리발이고해서 애먹은적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024 40대초반, 이런 야상 어떤가요? 6 봄봄 2013/03/14 2,636
230023 이사후 3 이사 2013/03/14 896
230022 고양이 털 장난 아니군요. 18 삐용엄마 2013/03/14 3,815
230021 먹거리 문제 14 **&.. 2013/03/14 1,511
230020 아기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공장소에서는 조심해야되겠더라구요. 2 ..... 2013/03/14 946
230019 전 칼국수집에서 애기가 식탁위에 올라가 장난치고 수저통다 뒤엎어.. 10 ㄷㄷㄷ123.. 2013/03/14 2,694
230018 교육관이 다른 시어머니랑 같이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11 하소연.. .. 2013/03/14 1,932
230017 섬유유연제 얼마나 넣으시나요? 5 쿠쿠쿠쿠쿡 2013/03/14 2,190
230016 요즘 코스닥 너무좋네요. 2 ,,, 2013/03/14 1,496
230015 감방은 많고, 들어갈 놈들은 많으다! 1 참맛 2013/03/14 653
230014 저도 피치 못하게 아기로 인해 남들한테 피해준 적 있어요. 근데.. 22 애매애매 2013/03/14 3,925
230013 모처럼 사이즈 맞는 브랜드 옷을 입어봤는데 너무 비싸네요. 야상 2013/03/14 977
230012 저녁하기 싫은 4 아무것도하기.. 2013/03/14 1,184
230011 만화 '안녕 자두야' 우리집 시청 금지 프로그램하려구요. 19 자두싫어 2013/03/14 5,684
230010 아빠께 편지를 쓰려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서현 2013/03/14 595
230009 타임스퀘어 갔다왔네요 :-) 3 goldbr.. 2013/03/14 1,508
230008 윤후않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7 ,.. 2013/03/14 2,774
230007 공돈 300만원 2 어디에쓸까 2013/03/14 1,889
230006 조금만도와주세요, 샌드위치 담을 쟁반 5 생각나누기 2013/03/14 1,208
230005 독일 사시는 분? 파운데이션 -.-; -- 2013/03/14 800
230004 멘탈 강한 우리 딸 3 고3 2013/03/14 2,567
230003 자궁근종 수술후 회복기 식사 어떻게해야되나요? 3 당근 2013/03/14 6,147
230002 아빠랑 오빠가 초등학교 여동생 성폭행...(빡침주의) 5 더듬이 2013/03/14 4,410
230001 감기는 아닌데 기침나는 경우 어떤 경우있을까요? 3 면역바닦 2013/03/14 1,080
230000 비타민 채소 활용법 알려주세요~ 2 .... 2013/03/14 3,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