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신경쓸 일이 왜이리 늘어나나요.....
어휴...
도대체 신경쓸 일이 왜이리 늘어나나요.....
어휴...
민영화와는 큰 관련이 없고,
산업체에서 쓰는 전기세를 국민이 십시 일반 해주는것인데...
국민이 조금 더 양보해라 로 이해함 됩니다.
일종의 간접세효과죠...
국민은 무조건 아껴써야하고.없이 살아야하고..
이제 아끼자 이런글도 솔직히 불편할정도..
왜 내가 51프로땜에 이렇게 빈상스럽게 살아야 하는지.
안올리는게 없을듯.
공유지의 비극이란 에세이에서 보면....
발생되는 비용은 모두에게 동등하게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하죠...
그 51% 덕분에... 고통 분담은 동일하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