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어린 이웃 동생인데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멀리 있는 동생보다 더 가깝게 챙겨주고 그러하는데
카톡으로 뭐라고 말했더니 (내사정 이야기)
그냥 씹어 버리네요
뭐라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냉~~~
그리고 귀한 효소도 좀 줬는데 어떤건지 말도 안해줬는데 묻지도 않고
잘 먹겠다고 인사도 안하고....
속이 꾸밈 없고 거짓 없이 산다고 몇년을 지켜봤는데 참 착하게 사는것 같은데
좀 섭섭한 느낌이 들어서....
6살 어린 이웃 동생인데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멀리 있는 동생보다 더 가깝게 챙겨주고 그러하는데
카톡으로 뭐라고 말했더니 (내사정 이야기)
그냥 씹어 버리네요
뭐라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냉~~~
그리고 귀한 효소도 좀 줬는데 어떤건지 말도 안해줬는데 묻지도 않고
잘 먹겠다고 인사도 안하고....
속이 꾸밈 없고 거짓 없이 산다고 몇년을 지켜봤는데 참 착하게 사는것 같은데
좀 섭섭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 나빠요 저도... 제 속사정 털어 놨는데 상대방에서 이렇다 저렇다 한마디도 없으면...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카톡을 잘 안 보기도 하고 또 보고도 거기에 꼭 답을 써야 한다는 느낌을 안 갖는 것 같더라구요...
전 누가 나한테 안부인사라도 하면 당장 답글 쓴느데 어떤이들은 좋은 글을 보내줘도 잘있냐 물어도... 계속 묵묵부답입니다...
대화를 조금전까지 하던 경우가 아닌 경우,
그리고 대화를 보냈는데 읽음표시가 없었던 경우라면
상대가 못보았을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톡앱을 삭제했을 수도 있으며,
휴대전화를 바꿨을 수도 있습니다
읽었는거 다 확인 되었어요
글 앞에 1 이라는 숫자가 사라지잖아요
읽고도 답이 없다는 거죠
무시 당하는 느낌이라서...
문화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문자는 덜한데
카톡은 씹어도 아무렇지 않은 분위기.
그러고 몇달있다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먼저 친근하게 말 걸고.. 헐.
좀 섭섭하시겠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분은
그렇지만 사정상 답장할 여건이 안될 수도 있으니 하루 정도는 기다려보심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0024 | 40대초반, 이런 야상 어떤가요? 6 | 봄봄 | 2013/03/14 | 2,636 |
230023 | 이사후 3 | 이사 | 2013/03/14 | 896 |
230022 | 고양이 털 장난 아니군요. 18 | 삐용엄마 | 2013/03/14 | 3,815 |
230021 | 먹거리 문제 14 | **&.. | 2013/03/14 | 1,511 |
230020 | 아기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공장소에서는 조심해야되겠더라구요. 2 | ..... | 2013/03/14 | 946 |
230019 | 전 칼국수집에서 애기가 식탁위에 올라가 장난치고 수저통다 뒤엎어.. 10 | ㄷㄷㄷ123.. | 2013/03/14 | 2,694 |
230018 | 교육관이 다른 시어머니랑 같이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11 | 하소연.. .. | 2013/03/14 | 1,932 |
230017 | 섬유유연제 얼마나 넣으시나요? 5 | 쿠쿠쿠쿠쿡 | 2013/03/14 | 2,190 |
230016 | 요즘 코스닥 너무좋네요. 2 | ,,, | 2013/03/14 | 1,496 |
230015 | 감방은 많고, 들어갈 놈들은 많으다! 1 | 참맛 | 2013/03/14 | 653 |
230014 | 저도 피치 못하게 아기로 인해 남들한테 피해준 적 있어요. 근데.. 22 | 애매애매 | 2013/03/14 | 3,925 |
230013 | 모처럼 사이즈 맞는 브랜드 옷을 입어봤는데 너무 비싸네요. | 야상 | 2013/03/14 | 977 |
230012 | 저녁하기 싫은 4 | 아무것도하기.. | 2013/03/14 | 1,184 |
230011 | 만화 '안녕 자두야' 우리집 시청 금지 프로그램하려구요. 19 | 자두싫어 | 2013/03/14 | 5,684 |
230010 | 아빠께 편지를 쓰려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 서현 | 2013/03/14 | 595 |
230009 | 타임스퀘어 갔다왔네요 :-) 3 | goldbr.. | 2013/03/14 | 1,508 |
230008 | 윤후않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7 | ,.. | 2013/03/14 | 2,774 |
230007 | 공돈 300만원 2 | 어디에쓸까 | 2013/03/14 | 1,889 |
230006 | 조금만도와주세요, 샌드위치 담을 쟁반 5 | 생각나누기 | 2013/03/14 | 1,208 |
230005 | 독일 사시는 분? 파운데이션 -.-; | -- | 2013/03/14 | 800 |
230004 | 멘탈 강한 우리 딸 3 | 고3 | 2013/03/14 | 2,567 |
230003 | 자궁근종 수술후 회복기 식사 어떻게해야되나요? 3 | 당근 | 2013/03/14 | 6,147 |
230002 | 아빠랑 오빠가 초등학교 여동생 성폭행...(빡침주의) 5 | 더듬이 | 2013/03/14 | 4,410 |
230001 | 감기는 아닌데 기침나는 경우 어떤 경우있을까요? 3 | 면역바닦 | 2013/03/14 | 1,080 |
230000 | 비타민 채소 활용법 알려주세요~ 2 | .... | 2013/03/14 | 3,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