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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 지는 것 맞지만.. 자꾸 힘을 가진 사람들이 제 멋대로 하네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 상동의 본원 직원과 젊은 작가들이 회식하면서 지원을 고루 해달라고 건의 했다가 술병에 맞았다고 합니다.
작가들 양성 한다고 해놓은 센터의 직원이 그 작가들 한테 폭언하고 폭행했는데 시청도, 진흥원도 쉬쉬...
일등만 기억 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더니... 만화가도 인기 작가만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쓰레기 취급이라네요.
아쉬운 현실입니다.
쌍방 폭력으로 젊고 힘없는 만화가는 당하고
먼저 폭언과 폭행을 한 직원은 고작 부서를 바꾸어 또 팀장일을 계속하고... 항의 전화라도 해야겠어여. 세상은 언제 약자의 편에 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