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가 센 아이를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기센 사람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3-01-14 14:07:19
큰아이는 유순하고 말로 타이르면 잘 따라옵니다.
둘째 아이는 생글생글 잘 웃고 낯선 사람과도 쉽게 친합니다.
대신에 기가 센편이라 엄마말은 유난히 안 들어요.
친정엄마가 기가 센편이라 전 웬만하면 조용히 있고 멀리 지내는데요.
둘째가 이런 기질이 보이니 당황스럽습니다.
말로는 절대 안 지고 도리어 먼저 큰소리내니 훈육을 엄하게 할 수 밖에 없어요.
제일 문제가 자신이 뭘 잘못한지 못 느껴요.

태권도가 예의범절, 복종을 가르치는것 같아 거기보내려니 아직 실패중입니다.
(딸이라 그런가요?)
기가 센 아이를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IP : 58.237.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집이랑
    '13.1.14 2:25 PM (221.146.xxx.93)

    비슷하십니다.
    큰애는 유순해서 뭐든 제 의도대로 되고, 늘 해피하고...
    둘째는 기가 세서 뭐든 자기 멋대로 해야되고. 애기때부터 엄마말은 개 똥으로 알고..ㅠㅠ

    저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무조건 애정 표현을 마니 해주고 있습니다.
    둘째가 스스로를 형이랑 비교하고, 뭔가 우위를 만들기 위해서 점점 더 기가 세지고 있는 듯도 보여서요.
    이미 잘하는건, 모두 형의 차지고,
    자기가 할수있는 건 반항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그냥 칭찬도 마니 해주고, 무조건 예뻐해주고 .스킨쉽도 무지 많이하구요..의견은 존중해주는 편입니다. 못하게 하면, 더 합니다. 이런애들은요....

    . 그러면서 훈육할때는 아주 눈물쏙빠지게 절대 물러나지 않고,,, 거기가 어디가 됐든지 끝장을 보는데... 정말 힘듭니다. 한두달에 되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그저 답을 찾아가는 중이라 힘든 때가 많은데,,,, 힘내세요. 대부분의 답은 부모가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한테서 답을 찾을순 없다는 이야기에요..ㅠㅠ

  • 2. ,,,
    '13.1.14 4:43 PM (61.109.xxx.159)

    제가 아이가 셋인데 막내가 그랬어요. 애를 무조건 엄마 뜻대로 따르게 하려고하면 싸움만 나더군요.
    전 웬만한건 그냥 나두고요, 정말 안되는것은 꼭 지키게 했어요.
    또 막내가 싫어하는 것을 할땐 언니들 부터 하라고 하면 하더군요.
    그래도 얘 키우면서 제가 많이 끌려다니는 느낌이 많았지만,5학년인 지금은 많이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881 프랑스 문학이라면 어떤 책이 떠오르시나요? 46 봄별 2013/02/21 2,390
224880 이런 경우 학원비는 현금으로 해야하나요? 6 학원비 2013/02/21 1,192
224879 레진 치료비 비싸나요? 2 코코 2013/02/21 1,737
224878 왼쪽 뒷통수 귀정도 위치 튀어나온곳이 너무 아파요 2 2013/02/21 1,562
224877 파마후에 첫 머리감을때요? 3 파마후 2013/02/21 2,413
224876 중학생 영어사전 추천부탁드려.. 2013/02/21 1,241
224875 남편살해 엽기불륜녀의 내연남 실제 인물사진이 나왔네요.. 19 호박덩쿨 2013/02/21 14,314
224874 부끄럽지만 한달에 50만원정도 제대로 저축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22 이제는 저축.. 2013/02/21 15,743
224873 예쁜 티팟... 2 어디서 사야.. 2013/02/21 1,523
224872 그겨울 재미있게 보시나요? 80 드라마 2013/02/21 11,503
224871 관람후기] 신세계 - 스포없음. 2 별3개 2013/02/21 1,736
224870 식품영양,유아교육,임상병리 어느과를? 9 커피러버 2013/02/21 1,991
224869 드디어 변기가 뚫렸어요~! 감격입니다..지저분한글 죄송 ㅠㅠ 13 변기녀 2013/02/21 4,032
224868 부산 아쿠아리움 7 ᆢ ᆞ 2013/02/21 1,341
224867 철분주사가 철분약보다 부작용이 많은가요? 8 빈혈 2013/02/21 29,554
224866 살기편한 신체사이즈가 몇일까 생각해보니.. 11 여성들의 2013/02/21 2,340
224865 혹시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으로 옮기신분 1 마음이 2013/02/21 1,265
224864 대전에서 점심 먹을곳 문의 5 대전식당 2013/02/21 1,312
224863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vs 아기기린 자라파 1 깊은정 2013/02/21 789
224862 캐나다 사는 친구 택배 목록 좀 봐주세요 14 캐나다 2013/02/21 2,433
224861 저의 힐링드라마가 검프였는데... 6 ... 2013/02/21 2,012
224860 19주인데 아기가 발로 너무 배를 차요 13 산딸기 2013/02/21 3,855
224859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라임티나 레몬그래스티 알려주세요 티 추천 2013/02/21 617
224858 일산 브레인리그 학원 어떤지,,영어학원도 추천요,,, 4 .머리아파,.. 2013/02/21 18,228
224857 나이가 드니 견과류가 땡기네요 5 .... 2013/02/21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