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 비해 너무나 심하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앓았습니다.
몸전체를 거의 세번은 검사했구요. 이상없습니다.
왜냐하면 평상시 몸에 나쁜것은 안하거든요.
제가보기에 운동 중독이구요.
작년에 심장이 쪼이는것같다고해서 혈관조형술을 했습니다.
너무 정상이어서 남들에 비해 훨씬더 빨리 검사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정상이고 어디서검사를 하든 신체는 나이에 비해 십오년은 젊다고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심장이 바늘로 쑤시는거 같다고하고 이명도 있고.. 답답합니다.
순환기내과를 다시 예약하려는데 유명하신분이 어느분인지 알고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