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이 외환딜러인데,,
돈 잘 버나 봐요..
외환딜러들 학벌들 보니,,거의다 아이비리그 출신이던데..
스트레스 엄청 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되기도 참 힘들고,,
재직기간이 참 짧은데,,
또 외환딜러 경력있으면 다른데 좋은곳으로 이직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친구 남편이 외환딜러인데,,
돈 잘 버나 봐요..
외환딜러들 학벌들 보니,,거의다 아이비리그 출신이던데..
스트레스 엄청 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되기도 참 힘들고,,
재직기간이 참 짧은데,,
또 외환딜러 경력있으면 다른데 좋은곳으로 이직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동네가 엄청 빈익빈 부익부죠.
아는집딸이 은행외환딜러인데 연봉 8천 정도로 알고있어요. 나이는40넘었구요
재직기간이 짧은건 혼자 독립해서 하기도 쉬워서 그런거 같아요.
컴퓨터 한대 있으면 별 자본 없이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환율은 신도 모른다는 말도 있듯이 예측이 쉽지는 않죠.
지금 엔떨어지는 거 보세요.
넘 무셔요 ㅜㅜㅜ
환율은 정말 신도 몰라요..
외환딜러,채권딜러들이 벌때는 엄청 벌고, 날릴때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채권딜러는 특히 영업을 잘해야죠.큰손을 확보하고있어야.
제가 알던 삼십초반여 딜러
유학파는 아니고 연믕은 자세히 모르지만 억대연봉인듯?
근데 스트레스 넘 심해서 임신하면 그 일 못한대요
예전에 소개팅했었더 외환딜러가 그떄 제가 받던 연봉의 딱 4배 받더군요. 만약에 지금도 이 일을 하고 계시다면 후덜덜하게 받으시겠네요.. 그분도 아이비 나오셨고, 목에 힘이 넘 들어가서 탁 치면 툭 떨어질 것 같았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