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조언 구해봤어요.
혹시 아는 분이 볼까 걱정되서요, 원글을 지울께요.
조언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조언 구해봤어요.
혹시 아는 분이 볼까 걱정되서요, 원글을 지울께요.
조언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원글님이 뭐라고 한들 말려지겠어요?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건데..
그 전남친이 불쌍하네요
똥차가고 벤츠오길...
진짜 지 복을 걷어찼네요 아깝다
속상하시겠네요.. 하지만 자식도 내맘대로 못하는 걸요... 하물며 동생인데 조언은 해주실수 있지만
적극적 액션은 불가능한거죠 성인이신데 자기삶에 최소한 책임은 있겠죠 저도 동생분 이해는 못하겠네요
7년 사귄 남친한테도 이별통보했다면서요
통보전이라면 몰라도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뭔 조언요
그리고 지금 만난 남자는 직업도 없다면서 뭔 결혼이래요?
양쪽 집안 다 물먹여놓고 한심하네요 정말
양다리라고 욕나온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요
동생분이 질척댄것도 아니고 미국으로 전남친 돌려보낼정도면 확고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조언 구했는데요, 원글을 지우겠습니다.
조언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