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들어가기전 저한테 쌍욕하고 헤어졌어요..
둘다 4년간 만났는데..
저는 그당시 왜...왜에..? 내가 쌍욕까지 들어가며 헤어져야지 했는데
그후로 5년이 지나 친구에게 건내 들은 이야기..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1년여정도 사귄 여자랑 결혼하며 졸업후 바로 결혼에 개원까지..
잘되서 다행이지만 뭔돈으로 개원을 했을까..궁금하긴 하더군요..
제가 드럽게 차인입장이라 그런가...
저 남친도 있는데 찌질인것처럼 그만 잊고 싶은데 계속 생각이 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