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안좋아하던 제가 빠졌던 만화네요..
이제 43세된 제가요.
그 당시 바이블이었던 올훼이스의 창은 안빠졌어요.ㅋㅋ
근데 굳바이 미스터 블랙과 함께... 비슷한 황 미나 작품이 있었는데요. 두권짜리..
그게 더 갑이었거든요 저한텐.
그것두 안녕 머였던거 같은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혹시 생각나시는 분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참 새롭네요.. 굳바이 미스터 블랙..........
순정만화 안좋아하던 제가 빠졌던 만화네요..
이제 43세된 제가요.
그 당시 바이블이었던 올훼이스의 창은 안빠졌어요.ㅋㅋ
근데 굳바이 미스터 블랙과 함께... 비슷한 황 미나 작품이 있었는데요. 두권짜리..
그게 더 갑이었거든요 저한텐.
그것두 안녕 머였던거 같은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혹시 생각나시는 분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참 새롭네요.. 굳바이 미스터 블랙..........
Mr. 발렌타인, 불새의 늪, 이오니아의 푸른별, 아뉴스데이,엘 세뇨르,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이런 정도가 당시 만화인데요.
Mr 발렌 타인... 이었어요^^ 저도 글써놓고 생각났네요. 우리는 긿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뭘까요 님 덕분에 그것도 생각났네요. 순정만화 안좋아하던 저에게도 와 닿았던 황미나씨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