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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다 찾은거 힘으로 뺏기

예능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3-01-13 19:20:45
아 잘 웃다가도 가끔 불편해요
약육강식
참자 예능이다 참자 예능이다 그럴 때가 있어요
IP : 222.106.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요?
    '13.1.13 7:34 PM (124.54.xxx.87)

    무한도전도 그러지 않나요? 바나나나 컵 라면 쟁탈전 할 때 보면 심지어는 입안에 들어간 것두 입 벌려서 뺏잖아요 ㅋㅋ 사실 그러니까 더 재밌구요, 예능이잖아요 ㅎ

  • 2. 별리맘
    '13.1.13 7:36 PM (61.254.xxx.81)

    그런데 아이들이랑 같이 보는 시간대라 아이들 교육상 안좋을것 같아요.
    예능이긴 하지만 인기있는 예능이라서 더 책임감 있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 3. ..
    '13.1.13 7:37 PM (223.62.xxx.40)

    예능은 예능으로...그럼 예능에서 예의바르게 행동할수는 없잖아요

  • 4. ㅋㅋ
    '13.1.13 7:39 PM (121.167.xxx.118)

    어릴 때 하던 대부분의 놀이가 그렇죠. 오징어, 해바라기 그려놓고 이기려면 멱살 잡아 당기고 밀치고... 그러다 친구 옷 찢어먹고. 애들 놀이를 차용한 프로그램이니 그러려니 해요. 애들은 재미있어 죽네요.

  • 5. 예능
    '13.1.13 7:43 PM (222.106.xxx.45)

    저도 잘 웃다가 이래요. 사람이 좀 가벼워야하는데... 저 구세대인가봐요^^

  • 6. **
    '13.1.13 7:54 PM (119.67.xxx.66)

    현실은 더 참혹하지 않나요??
    홍수환이 그랬죠. 현실은 심판이 없어서 더 냉혹하다고 ㅠㅠ

  • 7. ㅇㅇ
    '13.1.13 8:17 PM (211.179.xxx.254)

    예능은 예능으로 받아들여야죠.
    그것에조차 현실 대입하면 즐길 오락거리가 뭐가 있나요.
    아이들 어려도 예능은 단지 예능일뿐이라는 거 다 압니다.

  • 8. 물고기
    '13.1.13 9:56 PM (220.93.xxx.191)

    그래도 오늘 별로 였어요
    저도 그런거 싫더라구요~>[]

  • 9. ..
    '13.1.13 10:23 PM (119.149.xxx.66)

    저는 오늘 런닝맨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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