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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너무 무섭네요ㅠㅠ

햐..ㅠㅠ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13-01-13 00:11:55

ㅠㅠ

너무 무섭습니다..

햐..심장이 벌떡댑니다

어쩜 좋아요..

어디선가 흔하게 본것만 같은 이웃 여자같은데..

너무 무섭고 어디선가 저 살인자가 살아가고 있을꺼란 생각하니 소름돋고 미치겠네요..ㅠㅠ

 

 

 

IP : 121.130.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잠
    '13.1.13 12:14 AM (122.35.xxx.16)

    세상에..저런 억울한 죽음이 얼마나 많을까요..너무 안타까워요,,

  • 2. ...
    '13.1.13 12:20 AM (59.15.xxx.61)

    실종신고가 없는걸 보니
    가까운 가족 아닐까하는...
    신원을 숨기려고 노력한 흔적...
    표창원교수님이 이 사건은 신원만 밝혀내면 90%해결된 거라고 했는데
    구청에서 화장해 버렸어요...ㅠㅠ

  • 3. 완전
    '13.1.13 12:21 AM (121.130.xxx.228)

    특급 호러물이에요

    근데 이건 실제일어난 리얼이라 더 소름이..ㅠㅠ

    살인자가 아주 치밀한 놈 같아요
    신분 노출될까봐 시신에서 20개의 손발 지문을 다 없앴다는게 보통이 아니죠

    전국 행불자를 다 뒤질수도 없고
    기형치아와 보철을 했던분이 기억을 해주고 나타난다면 정말 희망이 보이는건데ㅠ

  • 4. 국화차
    '13.1.13 12:26 AM (14.47.xxx.173)

    무섭다가 손에 땀쥐다가 결국 슬퍼졌네요...
    여인의 납골당에서 슬퍼지다가 사회문제로 안타깝고 화나네요..
    미국과 대조되는 현실...

  • 5. 이거야말로
    '13.1.13 9:03 AM (58.143.xxx.246)

    진정 서명해서라도 시스템을 바꿔야해요
    어떡게해야 되나요? 하자 없는 일이라해도
    진즉 자기일이라 생각함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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